한노정연 소속 한미FTA저지 공대위 정책위원들께
오늘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대위 공동대표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e-mail를 받았습니다.
잘 검토해보시고, 이름 뿐인 정책위원이 아니라, 한미 FTA 저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위원이 실천합시다.
2006.03.21.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소장 박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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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공대위 대책위원, 정책위원님들께,
선생님들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지난 3월 7일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동대책위원회’가 당당하게 출범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공대위의 출범은 타 부분의 공대위 출범을 촉진하는 기폭제로 작용해, 오는 3월 28일 출범할 예정인 한미 FTA저지를 위한 범국본이 명실상부한 범국본으로 출범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에서 참으로 큰 의의를 지닌 것이었습니다. 나아가 우리 공대위가 주관해 3월 17일에 개최한 토론회 <한미FTA와 한국사회>는 한미FTA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폭로하고, 한미FTA저지투쟁의 올바른 방향성을 구명하는 데에 결정적으로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공대위는 타 부문 공대위들과 함께 범국본 활동에 적극 참여해 한미FTA저지투쟁을 범국민적 투쟁으로 발전시키고, 그럼으로써 미국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한미FTA의 체결을 기필코 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공대위가 교수-학술단체들의 공대위인 만큼 한미FTA저지투쟁의 올바른 이론적-정책적 무기를 개발하고, 글쓰기, 강연 등에 적극 나서는 등 우리 공대위가 가장 잘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지금 진척되고 있는 것과 같은 한미FTA를 불가피한 것이 아닌가라고 믿고 있지만, 저희들은 앞으로 전개될 투쟁을 통해 미국과의 FTA체결로 귀결되고 있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공세가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 되고, 또 이를 통해 한국사회 발전의 새로운 미래가 분명 개척되리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6년은 참으로 위대한 해가 될 것입니다.
공대위의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기 위해 아래 사항들에 대해 선생님들 모두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임원을 제외한 대책위원, 정책위원의 회비는 일단 3만원으로 정했습니다. 가능하면 바로 회비를 납부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현재까지 회비납부 실적이 미미해 재정이 벌써 바닥이 났습니다)
(2) 자신의 전공 등과 관련해 필요시 강연, 교육 등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십시오. 아울러 기존에 쓴 글이나 새로 쓴 글을 공대위 사무실 (현재는 민교협 사무실을 이용하고 있음)로 언제든 지 보내 주십시오. 최소 한 편은 기고한다는 마음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3) 주위에 대책위원이나 정책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면 그분들께 공대위 참여를 적극 권유해 주시고, 확보한 명단은 바로 바로 알려주십시오.
(4) 공대위 집행위가 매우 수요일 오후 7시 문화연대 사무실 (02-773-7707)에서 열립니다. 회의가 개방되어 있으니 시간 나시는 대로 한번 쯤은 집행위 회의에 참석해 주십시오.
(5) 첨부자료로 (3월 7일 출범기자회견 자료집과 더불어) 3월 17일 토론회 자료집을 보냅니다.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하십시오.
앞으로 선생님들께 기대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에 괘히 나서 주시길 간청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2006.3.21.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 상임공동대표
김상곤, 김세균, 조돈문, 박경, 장상환 드림
*. 연락처
권영근 공동집행위원장: 011-9916-1922
박거용 공동집행위원장: 011-9917-3683
정병기 사무처장: 011-9036-2269
민교협 사무실: 02-885-3683
민교협 총무 김지연 핸드폰: 011-478-3954
주소: 서울시 관악구 봉천 11동 1632-2호 2층 (민교협 사무실 내)
*. 공대위 통장
농협: 079-12-887732 / 예금주: 김세균(FTA 공대위)
국민은행: 278502-04-079463 / 예금주: 박거용(NOF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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