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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05-06-27 17:52:45
김균
3장2절a,b
제3장 화폐 또는 상품유통 제2절 (a) 상품의 유통, (b) 화폐의 유통
김균

물질대사 : 교환과정이 상품들을 [그것들이 비 사용가치인] 사라의 손으로부터 [그것들이 사용가치인]사람의 손으로 이전시키는 한, 그것은 사회적인 물질대사이다.

상품이 사용가치로 쓰이는 장소에 도달하면 교환의 영역을 떠나 소비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 관심의 초점은 상품교환의 영역뿐이다. => 형태변환, 변태만을 고찰

형태변환의 이해 부족 이유 : 가치의 개념 그 자체가 명료하지 않았다는 점을 별도로 하더라도 어떤 한 살품의 형태변환은 언제나 두 종류의 상품 [즉, 보통상품과 화폐상품]의 교환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정 때문이다.

상품(금)은 그대로 교환의 과정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교환과정은 상품을 상품과 화폐라는 두 개가 요소로 분화한다.
이 두 개의 요소는 상품내의 사용가치와 가치 사이의 대립을 표현하는 외적 대립이다.
사용가치로서 상품 - 교환가치로서 화폐
어느 쪽도 상품이며 사용가치와 가치의 통일체이다.

상품 - 사용가치
가치 - 가격(관념) - 금과 관계
금은 현실적으로 교환가치, 금의 사용가치는 관념적으로 나타남.

상품의 교환과정 : C-M-C
C-M : 상품의 1변태(판매)
사회적 분업은 상품 소유자의 노동을 일면적으로 만들면서 동시에 그의 욕망을 다면적인 것으로 만든다. - 그의 생산물은 그에게 오직 교환가치로서만 역할 한다.
그러나 그 상품은 화폐 소유자에겐 사용가치로 되어야만 한다.(그 상품에 지출된 노동은 사회적으로 유용한 형태)

분업은 노동생산물을 상품으로 전환시키며, 또 그렇게 함으로써 노동생산물의 화폐로의 전화를 불가피 하게 한다. 동시에 이 분업은 이 전환의 성공 여부를 우연적인 것으로 만든다.

상품의 사용가치가 [그 상품의 가격에 오직 상상적으로만 표현되고 있는]금을 현실적으로 자기 측에 끌어 오는 그 순간에 완수된다. 그러므로 상품가격의 실현[즉, 상품의 단순한 관념적인 가치형태의 실현]은 동시에 역으로 화폐의 단순한 관념적인 사용가치의 실현이며, 상품의 화폐로의 전환은 동시에 화폐의 상품으로의 전환이다. 이 하나의 고정은 이면적인 과정으로서, 상품소유자의 측에서는 판매이고 반대의 극인 화폐소유자의 측에서는 구매이다.
즉 C-M은 동시에 M-C이다.

금의생산지(상품시장에 들어간 지점)인데, 거기에서 금은 직접적인 노동생산물로 동일한 가치의 다른 노동생산물과 교환. 그러나 이 순간부터 금은 언제든지 어떤 상품의 실현된 가격을 표현한다. 금의 생산지에서 상품과 금이 교환되는 것을 제외한다면 금은 어떤 상품소유자의 수중에 있든 그가 양도한 상품의 전형된 형태이며, 판매[즉1의 상품 변태인 C-M]의 산물이다.

가치표현을 취하면 상품은 그 본래의 사용가치[또한 그 상품을 창조한 특수한 유용노동]의 온갖 흔적을 벗어 버리고 무차별적인 인산노동의 한결같은 사회적 체현으로 전환된다. - 화폐를 보아서는 [그것으로 전환된]상품이 어떤 종류의 것이었는지 도저히 알 수 없다.

어떤 한 상품의 1변태[즉, 상품형태로부터 화폐로의 전환]은 언제나 다른 한 상품의 제2변태, 즉 화폐형태로부터 상품으로의 재 전환이다.
M-C 상품의 제2의 또는 최종의 변태 즉 구매
화폐는 아무런 제약이나 조건 없이 양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화폐는 한편으로는 판매한 상품을 대표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구매할 상품을 대표한다.

M-C[구매]는 동시에 C-M[판매]이다 : 어떤 상품의 최후의 변태는 동시에 다른 상품의 최초의 변태이다.

상품의 변태에서 상품의 두 형태 : 상품형태 -화폐형태 / 판매자-구매자 / 상품 -화폐 => 끊임없이 변경
비 사용가치(출발점) - 사용가치(종점)
상품 유통 : 각 상품의 변태 계열이 그리는 순환은 다른 상품들의 여러 순환과 뗄 수 없을 정도로 뒤엉켜 있다.
상품유통은 형태에서뿐 아니라 본질에서도 직접적 생산물교환[물물교환]과는 구별된다.
화폐는 한 상품의 변태계열로부터 마지막으로 탈락한다고 하더라도 소멸하지는 않는다, 화폐는 언제나 상품들이 비워준 장소에 가라앉는다.

모든 판매는 구매이고 모든 구매는 판매이기 때문에 상품 유통은 판매와 구매 사이의 필연적인 균형을 낳는다는 이론 - 황당무계한 이론
이유 : C-M = M-C가 아니라 휴식이라는 과정이 존재하기 때문 : 누구나 자기 자신이 판매했다고 해서 즉시로 구매할 필요는 없기 때문
이 내적 통일은 공항이라는 형태를 통해 폭력적으로 관철
상품에는 사용가치 -가치 / 사적노동 - 사회적인 노동 / 특수한 구체적 노동 - 추상적 일반노동 / 물건의 인격화 - 인격의 물건화 = 상품의 이러한 내재하는 대립과 모순이 한 상품의 변태의 대립적인 국면들에게 자기를 들어내고 자기의 운동 형태를 전개한다. - 이러한 형태들이 공항의 가능성

(b) 화폐의 유통
순환 : 동일한 가치가 상품으로서 과정의 출발점과 또 상품으로서 다시 동일한 점으로 되돌아온다는 것
C-M-C
이 운동 형태는 화폐를 순환으로부터 배제한다.
화폐의 유통 : 상품유통이 화폐에 직접 부여하는 운동 형태는 화폐가 출발점으로부터 끊임없이 멀어져 간다는 것, 화폐가 어떤 상품 소유자의 수중으로부터 다른 상품소유자의 수중으로 옮겨간다는 것이다.
동일한 과정의 끊임없는 단조로운 반복이다.
상품의 1변태는 화폐의 운동일 뿐 아니라 상품 자체의 운동으로 보이지만 상품의 제2변태는 오직 화폐의 운동인 것처럼 보인다.
화폐유통은 사실상 상품유통의 표현에 지나니 않지만 외관상으로는 반대로 상품 유통이 화폐운동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 듯이 보인다.
다른 한편, 화폐가 유통수단으로 기능하는 것은 상품가치가 화폐에서 독립적인 모습을 가지기 때문이다.
한 나라 안 에서는 매일 동시적으로 [그러나 공간적으로는 상이한 곳에서] 수많은 일면적인 상품변태가 [다시 말해 한편에서는 단순한 판매가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단순한 구매가]이루어지고 있다.
금은의 새로운 생산지 발견에 뒤이어 일어난 여러 사실들을 일면적으로 관찰했기 때문에 17세기, 18세기의 사람들은 상품가격이 오른 것은 유통수단으로 기능하는 금과 은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그릇된 결론에 도달

금이 가치를 주어진 것으로 가정 - 유통수단의 양은 실현되어야 할 여러 상품들의 가격 총액에 의해 규정된다.
상품의 가격이 주어진다면 - 상품들의 가격 총액은 분명히 유통 중에 있는 상품 량에 의해 정해질 것이다.
상품 량이 주어진 것으로 전제 - 유통하는 화폐량은 상품가격의 변동에 따라 증감

일정한 기간의 유통과정에서 유통수단으로 기능하는 화폐량 =상품의 가격총액/동일한 명칭의 화폐조각의 회전회수 = M=PT/V

상품들의 가격총액은 각 상품종류의 양과 가격에 의존한다.
가격 - 양 - 유통속도 : 각각 상이한 조건에서 다른 방향으로 변동할 수 있음

상품가격 불변 : 유통수단의 양↑ - 유통상품량 ↑, 화폐의 유통속도↓
상품가격 불변 : 유통수단의 양↓ - 유통상품량 ↓, 화폐의 유통속도↑

상품가격 상승, 유통수단의 양 불변 : 유통 상품의 양이 상품가격이 오르는 것과 같은 비율로 감소하는 경우나, 유통 상품의 양은 불변인 채 화폐의 유통속도가 가격의 상승과 같은 속도로 증가하는 경우
유통수단의 양이 감소할 수 있는 것은 상품 량이 가격 상승보다 더 급속하게 감소하거나 유통속도가 가격의 상승보다 더 급속하게 증가하는 경우

상품 가격의 전반적 하락, 유통수단의 양이 불변 : 유통 상품의 양이 상품가격이 하락하는 것과 같은 비율로 상품 량이 증가하거나, 가격이 하락하는 것과 같은 비율로 화폐의 유통속도가 떨어지는 경우
유통수단의 양이 증가할 수 있는 것은 상품가격이 하락하는 것보다 더 급속히 상품 량이 증가하든가. 상품가격이 하락하는 것보다 더 급속히 유통속도가 떨어지는 경우
유통수단의 양은 유통 상품의 가격 총액과 화폐유통의 평균속도에 의해 규정된다는 법칙은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상품들의 가치 총액과 그 변태의 평균속도가 주어져 있을 때, 유통하는 화폐량[또는 화폐재료량]은 화폐 자신의 가치에 달려 있다고 이와는 반대로 상품 가격은 유통 수단의 양에 의해 결정되며 유통수단의 양은 또한 한 나라에 존재하는 화폐 재료양의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화폐 만능론) - 상품은 가격을 가지지 않고 유통과정에 들어가며 또, 화폐도 가치를 가지지 않고 유통 과정에 들어가, 거기에서 잡다한 상품 집단의 일정한 부분이 귀금속 더미의 일정한 부분과 교환된다 ― 에 뿌리를 두고 있다.



   3장1절

김균
2005/06/27

   3장2절c~

김균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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