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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05-06-27 17:54:11
김균
3장1절
제3장 화폐 또는 상품 유통                                 // 연 주
제1절 가치의 척도                                

- 금은 화폐상품이다.
금은 가치의 일반적 척도로 기능하는데, 오직 이 기능에 의해서만 금이라는 특수한 등가상품은 화폐로 된다.

- 모든 상품이 가치로서는 대상화된 인간노동.
따라서 그 자체가 같은 단위로 측정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상품의 가치는 한 개의 특수한 상품이 자기들의 공통적인 가치척도, 즉 화폐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이다.

- 상품의 가격 또는 화폐형태는 관념적인 또는 개념적인 형태이다.
물건들의 가치는 이 물건들과 금과의 동등성에 의해 표현되고, 금과의 관계에 의해 표현된다.

- 가격이 정해져 있는 상품들은 모두 a량의 상품 A= X량의 금과 같은 형태로 표시된다.
어떤 고정된 금량을 가치들의 도량단위로 삼을 필요성이 발생하고, 이 도량단위 자체는 또다시 그 세부단위로 분할됨으로써 도량표준으로 발전한다.

- 화폐가 가치인 것은 인간노동의 사회적 화신이기 때문이고, 가격의 도량표준인 것은 고정된 금속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금이 가치척도로서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금 자체가 노동생산물이며 따라서 가치가 잠재적으로 가변적이기 때문이다.

가격형태의 고찰
- 금속무게의 화폐명칭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점차 무게명칭으로부터 분리된다.
(1) 발전정도가 낮은 민족들에게 외국화폐가 수입된 것.
(2) 부의 발전에 따라 저급 금속은 고급 금속에 의해 가치척도의 기능으로부터 쫓겨난다는 점.
(3) 몇 백 년에 걸친 군주들의 끊임없는 화폐변조.

- 가격은 노동의 화폐명칭이다.
한 상품의 상대적 가치표현은 두 상품의 등가관계의 표현이다.
상품가치량의 지표로서의 가격은 그 상품과 화폐의 교환비율의 지표이기는 하지만, 그 상품과 화폐의 교환비율의 지표는 반드시 그 상품의 가치의 지표로 되지는 않는다.
가격과 가치량 사이의 양적 불일치의 가능성(즉, 가격이 가치량과 괴리할 수 있는 가능성)은 가격형태 그 자체에 내재하고 잇다.

- 가격형태는 가치량과 가격 사이(다시말해, 가치량과 그 화폐적 표현 사이)의 양적 불일치의 가능성을 허용할 뿐 아니라, 하나의 질적 모순(화폐는 상품의 가치형태에 지나지 않는 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전혀 가치를 표현하지 않는 다는 모순)을 내포할 수가 있다.
가격형태는 상품이 화폐와 교환될 수 있다는 것과 이러한 교환이 필연적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가치척도 속에는 경화가 숨어 있다.

학자의말 : 이 돈의 품질과 무게는 이미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말해보라, 그것이 네 주머니에 있는가? 없는가?.



   2장교환과정 [1]

김균
2005/06/27

   3장2절a,b

김균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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