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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08:16:16
정병기
http://myhome.hanafos.com/~byungkeej
'자연가격'에 대하여
자연가격(naver 백과사전에서)

재화의 생산에 투입된 모든 생산요소의 가격을 합한 원가에 평균 이윤을 가산한 가격.

시장가격의 중심이 되며, 시장가격 변동의 원인이 되는 정상가격(normal price)이다.
가격은 시장의 수급관계를 반영하여 변동하게 되는데, 가격이 변화하고 이에 따른 자원의 이동이 이루어지면 바람직한 상태, 즉 균형상태가 된다. 이 균형은 다른 조건의 변화가 없으면 그대로 유지된다.
이와 같은 바람직한 상태에서 성립하는 가격을 A.스미스를 주축으로 하는 고전학파 경제학에서는 자연가격이라 하였다.
이에 대하여 시장가격은 그때그때의 수급관계를 반영하여 변동한다. 따라서 시장가격은 자연가격으로부터 괴리(乖難)된다.

호황기에는 시장가격이 자연가격 이상으로 앙등하는 반면, 불황기에는 시장가격이 자연가격 이하로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 동향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시장가격은 자연가격을 중심으로 변동하면서 자연가격에 수렴하려는 경향을 나타낸다. 고전학파 또는 K.마르크스와의 공통점은 자연가격을 생산비에 의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자연임금·자연이자율 등의 경제이론에 종종 나타나는데, 예를 들면 화폐주의의 자연실업률이다.
또 J.G.K.빅셀은 이자율에 대한 자연이자율이라는 개념을 사용해 자연이자율과 시장이자율을 구별하였다.
노동의 자연가격을 자연임금률이라 하면 자본의 자연가격은 자연이자율이 되는데, 이것과 시장가격은 구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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