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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사 |
세미나/연구팀 > 연구세미나 > 여성노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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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0: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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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희 |
 새여성학강의1,2장.hwp (23.0 KB), Download : 217 |
 새 여성학 강의 1, 2장 발제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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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이 참으로 기분 좋습니다.
- 몰랐던 것을 배운다는 것은 세상을 더 많이 또는 더 깊게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흩어져있던 단상들을 이론적으로 재검토해 보는 좋은 기회일 것 같구요.
- 그런데 나의 서투른 문제제기일 수도 있지만, 기간 페미니즘 이론의 역사에서
때로는 '어떤' 문제설정은 문제설정 자체가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닌가, 문제설정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는 오히려 더 빠져 나올수 없잖아요. 그리고 팽배해 있는 해석들이 정말 옳은 해석인가 하는 의문들도 가끔 들고요. 이러한 의문과 반문은 세미나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추동력이라고 생각하며,
- 발제문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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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순 (2004-08-27 16: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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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세미나 모임은 저도 좋아요. 근데 최경희씨랑은 조금 다르게 좋군요. 아직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저는 요즈음 제가 부딪히는 고민하는 현실의 '여/성'문제를 거꾸로 그들은 어떤 문제들로 접근하는지, 제 고민에 다가오는 '이론틀'은 무엇인지, 거꾸로 제가 현실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건 어떤 틀인지를 견주고 있습니다.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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