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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철학 연구 |
세미나/연구팀 > 연구세미나 > 맑스주의 철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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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00:3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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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순 |
1년후 세미나(아니 100일 지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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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다려줌에 고마워요
글쎄? 왜그랬을까?
난 그랫다
어느날 함께한 안마사 샘(호칭 이렇게 부름)하구 상면하며
진짜 무지 고민했지요
한편에선 무지막지하게 투쟁하는데 우리병원에선 넘 앞서 가는게 아닌가?
근데 나중에 알았어요
"법"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왜냐면 법과 무관하게 비지땀을 흘리며 함께한 사람있었지요( 일지모르지만요)
그래서 뒤늦게 알았어요
현장을 강조하지 않아도 함께 전계급적 이해를 어떻게 하면 삶에서 실현할 수 있는지를요
때론 :" 점심을 굶기도하고, 때론 잠을 못자기도하고, 때론 사랑하는 님과도 만나지도 못하구요, 정말 피곤해 지치면서도 '장애인'이라고 낙인하지 않은 모습에
우린 서로 사슬이 되었어요.
이제 어떤 힘듬과 어려움이 온다하여도 굴하지 않은 대답은
" 싫어요, 슬퍼요, 안해요, 지겨워요, 외로워요, 보고 싶어요라는 말을
언제든지 할 수 있어서여....
누구나 하고 싶고 듣고 싶은 말이 "사랑해요"라고 하더이다
하지만 아니면 대답 할 수 있겠지요
" 난 아니 거든요" 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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