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세미나_맑스주의 철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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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11:43:28

황선욱

가을이 성큼...

비가 제법 많이 내립니다.

어제부터 긴팔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는 것 같네요...

서설을 읽으면서 참 글을 잘 쓰는구나...

또 상당히 난해하구나...

그리고 왜 종교 비판에서 시작했는지,
그 종교 비판의 작업이 지금 나와 우리에게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행여 나에게 맑스가 <종교>는 아닌지

생각나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금요일 다들 뽀얀 얼굴로 뵈요~

야생화 (2005-09-22 23:57:57) 종교비판은 나도 고민해요..하지만 ,,,,,,,,내청춘을 다바쳐온 나의 삶의 자락에서,,,,,,,,적어도 도그마는 아니었어구요,,,,,,,,,,,,,살아 숨쉬는 ,,,,,생명으로 , 삶으로 , 투쟁입니다라고 감히 고백합니다. 맑스는 종교가 아니다. 왜:? 투쟁하니까!!!!!!!!그럼 넌 어떻게 살건데?

	강독 정리 [1]	양윤순	2005/09/26

철학세미나 형식과 내용의 전환 [3]

박종성

200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