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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과 초점
노동운동의 민주적,계급적 발전과 노동해방 주간동향과 초점 > 동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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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임영일] 비정규노조 연대회의의 출범에 즈음하여, <진보정치연구소>2005.10.18.  
 박성인		 2005/10/27 2397
73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노총 지도부 총사퇴에 즈음한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의장 성명서, 2005.10.20.  
 박성인		 2005/10/25 2702
72
 [한석호] "분파주의 문제, 전진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참세상>2005.10.21.  
 박성인		 2005/10/25 2791
71
 [조남덕] "민주노총을 소수 권력자의 노조로 전락시킬 셈인가", <참세상>2005.10.19.  
 박성인		 2005/10/25 2484
70
 [김승호] "어느 쪽도 운동의 진정성이 엿보이지 않는다", <참세상>2005.10.14.  
 박성인		 2005/10/20 2354
69
 [김영수] "개별 주체 공격하는 국가와 자본의 통제전략", <참세상> 2005.10.16.  
 박성인		 2005/10/20 2334
68
 [박하순] "국가와 자본의 매수에 무감각해진 게 아닐까요", <참세상>2005.10.18.  
 박성인		 2005/10/20 2259
67
 [고민택] [논설] 민주노총 혁신, 공개적인 '공동의 장' 마련해야, <참세상>2005.10.19.  
 박성인		 2005/10/19 2172
66
 [참세상] 초심으로, 민주노조운동 아래로부터 다시 세워야, 2005.10.14.  
 박성인		 2005/10/14 2147
65
 [박병규] 정규직노조운동과 사내하청노동자 ③ “정규직노조, 회사와 하청노조 사이에 중개상이 되려 하는가”, <매일노동뉴스>2005.10.13.  
 박성인		 2005/10/13 2226
64
 [고민택] "지금 고통은 정치적 지도력과 정치적 전망의 부재", <참세상>2005.10.12.  
 박성인		 2005/10/13 2200
63
 [이성우] “그들의 관성이 놀랍고 무섭다”, <참세상>민주노총진단연속기고2, 2005.10.13.  
 박성인		 2005/10/13 2245
62
 [사회화와 노동] 미봉책의 결과는 민주노조운동의 몰락뿐이다. 2005.10.12.  
 박성인		 2005/10/13 2098
61
 [이윤보다인간을] 지도부 총사퇴로 민주주의를 책임지고 총파업을 사수하자-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비리 사건에 부치며-  
 박성인		 2005/10/10 2337
60
 [노동해방실천연대] 한국노총과 통합하겠다?, <해방>4호, 2005.09.  
 박성인		 2005/10/06 2396
59
 [미래연대] 비정규직 노동자투쟁, 그 새로운 전환을 주목하자!, 2005.10.05.  
 박성인		 2005/10/06 2434
58
 10.05.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영길), ‘총액인건비제 저지, 특별법 반대 등을 위한 공무원노조 하반기 투쟁 선포’  
 박성인		 2005/10/06 2380
57
 10.05. 보건의료노조, 하반기 임시대의원대회, ‘하반기 사업 확정’  
 박성인		 2005/10/06 2506
56
 [전동환] 산별노조, 이렇게 생각한다 ⑦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매일노동뉴스>2005.10.05.  
 박성인		 2005/10/06 2553
55
 [김광수] 원하청 공동투쟁을 실행할 새로운 지도부를 세우자!, <해방> 4호, 2005.09.  
 박성인		 2005/09/29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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