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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대와 국제연대, 시민운동 주간동향과 초점 > 동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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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펌] ‘05년 세계사회포럼에 대한 비판적 감상, Alex Callinicos and Chris Nineham  
 박성인		 2005/07/13 2072
44
 [펌] "신자유주의로도 제국주의로도 설명 안 되는 농업정책의 딜레마" / [프레시안]  
 박성인		 2005/07/13 2477
43
 [펌] 기업감시 시민운동,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다, 유철규, [메일노동뉴스]  
 박성인		 2005/07/14 2331
42
 [신자유주의세계화반대민중행동(준)] 성명서 ; 한-캐나다 FTA 반대한다!  
 박성인		 2005/07/28 1877
41
 [사회화와 노동] 사회양극화의 원인과 운동진영의 과제, 2005.09.15.  
 박성인		 2005/09/16 2213
40
 [전진] 전국연합의 '대규모 연합전선체 건설을 위한 방침'에 대하여, 2005.09.19.  
 박성인		 2005/09/20 2423
39
 [니콜라 불라드] 아펙 - 또 하나의 신자유주의 확산 기구, <다함께>63호, 2005.09.17.  
 박성인		 2005/09/22 16659
38
 [김용욱] 미셸 초스도프스키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진정한 대안을 제시했는가? <다함께>63호, 2005.09.17.  
 박성인		 2005/09/22 2579
37
 [김경락] 133개 시민단체, 사회양극화 해소 위한 공동대응기구 출범, <프레시안>2005.09.22.  
 박성인		 2005/09/22 2127
36
 [박성민] 세계화 일환 U R 협상 농촌 피폐화 원인, <브레이크뉴스>2005.09.22.  
 박성인		 2005/09/22 2529
35
 [강동진] 대중운동에 기반하지 못한 ‘양극화해소 국민연대’ 출범, <주간 민중복지>2005.09.23.  
 박성인		 2005/09/28 1978
34
 09.27. 민주노총, ‘범 민중진영 연대전선체 기획팀’ 구성, 상설연대전선체 건설 논의에 참가  
 박성인		 2005/09/28 16187
33
 [김태정]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연대기구 구성에 대해, <기관지 노동자의힘>제84호,2005.09.25.  
 박성인		 2005/09/29 2272
32
 [구남수] 상설연합체 건설, 무엇이 문제인가? <기관지 노동자의힘>제84호, 2005.09.25.  
 박성인		 2005/09/29 2219
31
 [김인식] 민중운동 진영의 상설연합체 건설 논의 - 계급 협력 노선은 안 된다, <다함께>64호, 2005.10.01.  
 박성인		 2005/09/29 2187
30
 [전농 등] 쌀협상 비준동의안 처리가 DDA협상 이후로 연기되어야 하는 이유, 205.10.12.  
 박성인		 2005/10/11 2556
29
 [정병호] 학생운동은 몰락했는가, <다함께>제66호,2005.10.29.  
 박성인		 2005/10/27 11995
28
 [정병호] 이데올로기 위기를 겪는 조직 좌파, <다함께>제66호,2005.10.29.  
 박성인		 2005/10/27 2735
27
 11.09.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성명, '쌀비준 강행시, 사상초유 대농민투쟁 부산에서'  
 박성인		 2005/11/10 2692
26
 [노동자정치신문] 자본주의 체제를 “갈아엎어야” 농민해방이 온다, 창간9호, 2005.11.02.  
 박성인		 2005/11/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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