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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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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09.27. 민주노총, ‘범 민중진영 연대전선체 기획팀’ 구성, 상설연대전선체 건설 논의에 참가  
 박성인		 2005/09/28 16188
44
 11.09.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성명, '쌀비준 강행시, 사상초유 대농민투쟁 부산에서'  
 박성인		 2005/11/10 2693
43
 11.26. WTO각료회의, 올해 연말까지도 타결되지 못할 듯, 합의안된 '각료회의 합의문 초안' 발표  
 박성인		 2005/11/28 2156
42
 [2006년 한국사회포럼] ‘사회운동은 진정 위기인가?’…“변화없이 살길 없다” , <매일노동뉴스>2006.03.24.  
 박성인		 2006/03/24 5696
41
 [Public Citizen]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10년의 기록, <진보평론>제23호, 제25호  
 박성인		 2006/04/19 6328
40
 [강동진] 대중운동에 기반하지 못한 ‘양극화해소 국민연대’ 출범, <주간 민중복지>2005.09.23.  
 박성인		 2005/09/28 1980
39
 [고영주]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이제 걷어치워라, <매일노동뉴스>2005.12.06.  
 박성인		 2005/12/07 2459
38
 [구남수] 상설연합체 건설, 무엇이 문제인가? <기관지 노동자의힘>제84호, 2005.09.25.  
 박성인		 2005/09/29 2220
37
 [김경락] 133개 시민단체, 사회양극화 해소 위한 공동대응기구 출범, <프레시안>2005.09.22.  
 박성인		 2005/09/22 2130
36
 [김용욱] 미셸 초스도프스키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진정한 대안을 제시했는가? <다함께>63호, 2005.09.17.  
 박성인		 2005/09/22 2581
35
 [김인식] 민중운동 진영의 상설연합체 건설 논의 - 계급 협력 노선은 안 된다, <다함께>64호, 2005.10.01.  
 박성인		 2005/09/29 2188
34
 [김태정]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연대기구 구성에 대해, <기관지 노동자의힘>제84호,2005.09.25.  
 박성인		 2005/09/29 2274
33
 [너부리] 가랑비에 옷젖듯 각개격파  
 한노정연		 2006/03/15 4193
32
 [노동자정치신문] 자본주의 체제를 “갈아엎어야” 농민해방이 온다, 창간9호, 2005.11.02.  
 박성인		 2005/11/10 2325
31
 [니콜라 불라드] 아펙 - 또 하나의 신자유주의 확산 기구, <다함께>63호, 2005.09.17.  
 박성인		 2005/09/22 16662
30
 [라은영] "미국의 동아시아 패권전략과 맞물린 정치 협상" [인터뷰] 이해영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정책위원장, <참세상>2006.02.02.  
 박성인		 2006/02/02 5892
29
 [라은영] 교수학술단체공대위, '한미FTA와 한국사회' 토론회, <참세상>2006.03.18.  
 박성인		 2006/03/19 3409
28
 [라은영] 들불처럼 확산되는 한미FTA 저지 투쟁, <참세상>2006.03.08.  
 박성인		 2006/03/08 2754
27
 [민경우]변혁과 통일운동-051219  
 선지현		 2006/01/04 4059
26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대규모 연합전선체건설에 대한 전국회의 방침’, 2005.10.22. 전국회의 중앙위원회  
 박성인		 2005/11/17 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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