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및 임원 여러분께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입니다. 지난 9월 9일 열린 2차 대표자회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날 오신 대표자 및 임원 여러분, 직접 참석하지는 못하셨어도 성원을 보내주신 대표자 및 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름 아니오라, 지난 번 회의에서 회비 책정과 관련하여 중요한 결정이 있었습니다. 우리 공대위의 하반기 활동을 위해 상반기와 동일한 액수의 회비를 내기로 한다는 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회비는 공대위에 참여하는 단체 10만원, 대표자 및 임원 10만원, 그리고 집행위원 3만원입니다. 이 결정은 박수로써 통과된 것이기도 합니다.
오늘 편지는 대표자 및 임원 여러분께 이상의 결정 사항을 알려드리고 협조를 구하기 위함입니다. 언제나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진보를 위해 물심 양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특히 재정적 지원까지 하시느라 여간 고생이 많지 않으시겠으나 한미FTA의 저지를 위해 우리 교수 학술 연구자의 역할이 큰 만큼 적극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덧붙여, 지난 대표자 회의에서는 10만명으로 구성되는 제4차 평화대행진 준비위원회에 우리 공대위의 대표자와 임원이 모두 가입하기로 하고, 각자 1만원의 가입비를 내기로 하였고, 당일 회의에 참석한 13분의 대표자와 임원께서는 즉석에서 납부를 하였습니다. 다만 회의에 불참하신 분도 계셨기 때문에 공대위의 예산으로 미리 50명분의 가입비를 내기로 하고 뒤에 결산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9월 9일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신 대표자 및 임원들께서는 귀찮으시더라도 따로 평화대행진 준비위 가입비 1만원씩을 납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송금하실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278502-04-079463(박거용)입니다.
결국 “돈 이야기”만 한 셈이 되고 말았습니다. 대표자님들, 임원님들께서 집행위는 늘 이런 구차한 말을 해야만 한다는 점을 다 헤아리시고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공동대책위원회
상임공동대표 김세균, 공동집행위원장 강내희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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