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공간 수유+너머’가 행하는 <한미FTA반대! 새만금에 생명을, 대추리에 평화를 위한 대장정’>에 적극 연대합시다!!!
존경하는 공대위 참가단체, 정책위원, 대책위원님들께,
지난 3월 7일 정식 출범한 이후 우리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대위’는 한미FTA저지, 신자유주의 반대, 대안적 세계화 등을 위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3월 17일 ‘한미FTA와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해 3월 28일 출범한 범국본 운동의 기조를 확정하는 데에 기여했고, 4월 22일부터 매주 정책포럼을 개최해 한미FTA저지투쟁을 이론적-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범국본 웹진 등에 실릴 ‘주간논평’ 및 ‘한미FTA저지 연구자의 편지’ 의 조직화, 범국본 이름으로 발간할 ‘한미FTA관련 대국민보고서’ 작성 등을 주도하고 있고, 범국본의 정책기획연구단, 교육위, 국제연대위 활동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외 기자회견, 집회 등에서도 나름대로 일익을 맡기 위해 열심히 참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이 정도라도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참가단체와 정책위원, 대책위원님들 모두의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참가단체, 정책위원, 대책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더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우리 공대위 참가단체인 젊은 연구자들의 단체 ‘연구공간 수유+너머’가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부안에서 서울까지 ‘걸으면서 질문하기 - 한미FTA반대!, 새만금에 생명을, 대추리에 평화를 위한 대장정’에 나섭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장정 안내문인 첨부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우리는 한미FTA에 반대하기 위해 걷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싸우기 위해 걷습니다! 지식인들이 대중적 신체성을 갖도록 촉구하기 위해 걷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권리, 삶의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 걷습니다! 늦지 않기 위해, 부끄럽지 않기 위해 걷습니다!”를 내걸고 ‘낮에는 걸으며 공부하고 저녁에는 토론하며 공부하면서’ 행하는 이 대장정은 우리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투쟁이자, 지식인 운동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투쟁으로 커다란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교수학술공대위는 이 대장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공대위 참가단체 및 정책위원, 대책위원님들께 이 대장정에 적극 연대하고 동참할 것을 요청 드립니다. 단체별로, 아니면 개인 자격으로 가능하면 하루나 반나절 정도 행군이나 저녁모임에 참여해 주십시오. 지방에서의 행군이나 저녁 모임 등에 참여하기 어려운 단체나 정책위원, 대책위원들께서는 마지막 날인 5월 22일 서울 행군과 집회에는 꼭 참여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여러 분들의 연대가 우리 공대위 운동을 새롭게 도약시키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대중적 신체성을 지닌 지식인이 되기 위해, 늦지 않기 위해, 부끄럽지 않기 위해’ 이 운동에 연대합시다. 많은 연대적 참여가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2006.5.6.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대위 집행위 드림
* 이 운동에 참여하길 바라는 단체나 위원님들께선 참가의사 등을 연구공간 수유+너머에만 아니라 교수학술단체 공대위에 통보해 주십시오.
*. 연구공간 수유+너머: 02-3673-1125 /016-9872-6282 (권용선)
걷기팀: 016-624-1892(현민)
교수학술공대위: paroa-fta@jinbo.net / 김지연 간사: 011-478-3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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