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전략적유연성 반대 5.20 행동의 날>
1>공동선전전(서명운동 중심으로 준비)
일시 및 장소: 20일(토) 17시 명동 우리은행 앞
2> 촛불문화제
일시 및 장소: 5.20(토) 19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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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안배경
o7월 한국에서 진행되는 2차 본협상 대응투쟁은 향후 투쟁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정세적으로 중요한 분기점임.
o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흐름을 상승시켜나갈 필요가 있고 6월 총력결의대회, 7월 영화인총력투쟁 및 2차 범국민대회가 예정되어 있음. 그러나 5월은 특별한 계획이 없는 상태.
o7월 총력투쟁을 위해 현장/지역에 대한 조직화에 주력함과 동시에 대시민 접촉면을 끊임없이 넓혀가야 함. 이를 위해 5~6~7월로 이어지는 흐름을 조성할 필요가 있음. 현재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고려할 때 5.20(토) 정도가 시기적으로 적당함.
o평택침탈 이후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시점임. FTA저지 투쟁에 있어서 전략적유연성 문제는 중요한 사안임. 따라서 평택 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연동시키는 것이 바람직.
2. 의의
(1) 일반 시민과의 접촉면 확대
한미FTA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55.2%가 반대하고 있음. 그러나 분야별 여론조사에서는 농업만 67%로 반대의견이 높고 영화는 찬반 팽팽, 나머지 전 분야는 찬성의견이 압도적임. 농업과 영화가 선전하는 것은 지속적이고 치열한 투쟁을 통해 그 문제점이 잘 홍보되었기 때문. 이 결과를 보더라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과의 접촉면을 지속적으로 확대/유지할 필요가 있음.
(2) 내부 조직화
기층조직화를 위해 교육, 토론회 등이 진행되고 있음. 대규모 선전전, 촛불문화제 등의 실천투쟁과 병행함으로써 조직화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계기로 활용.
(3) 전략적유연성과의 연계 - 전선의 확대 강화
평택 문제는 단순한 기지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에 따른 전략적유연성과 연동되는 지점임. 또한 한미FTA도 단순한 경제협정이 아니라 ‘경제군사안보’협정임은 주지의 사실. 한미FTA저지 투쟁과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 투쟁이 분산고립되지 않기 위해서도 한미FTA와 전략적유연성 문제를 연동시키는 것이 바람직.
3. 세부계획
※ 각 공대위가 모여서 대규모 선전전을 진행하고 촛불문화제에 결합하는 형태임.
(1) 선전전
① 일시 : 5.20(토) 오후 5시
② 장소 : 명동 조흥은행 앞
③ 진행방식
- 매주 주말에 문화예술공대위의 문화행동단이 진행하는 퍼포먼스와 각 공대위가 결합하여 대규모 선전전 진행.(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동 기획 요청)
- 명동에서 선전전 후 광화문 촛불문화제 장소까지 도보 이동하면서 선전전 진행.
- 광화문에서 영화인대책위 1인시위와 연대 캠페인 후 촛불문화제 참석.
④ 부문별 공대위 준비사항
- 이번 선전전은 서명작업을 함께 진행합니다. 각 부문의 요구사항을 담은 다양한 선전물과 함께 서명용지를 준비해주세요.
- 하는 사람은 즐겁게, 보는 사람은 유쾌한 선전전이 될 수 있도록 참신한 분장 및 소품을 준비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더불어 단위별로 특색있는 선전전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 문화행동단 게릴라 버스에 오시면 다양한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혹 개별적 준비가 어려우신 분들은 이 소품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⑤ 프로그램
- 17:00 명동 조흥은행 앞 집결
- 17:00 ~ 18:00 거리캠페인 (문화행동, 유인물 배포, 구호, 서명운동 등) 진행
- 18:00 ~ 18:30 광화문으로 이동
- 18:30 ~ 19:00 영화인대책위 1인 시위 연대 및 광화문 캠페인
- 19:00 ~ 평택 촛불문화제에 결합
(2) 촛불문화제
① 일시 : 5.20(토) 오후 7시
② 장소 : 광화문
③ 주최 :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서울대책회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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