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범국본 <대국민보고서> 발간위원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참가단체 대표님들 및 교수학술단체 공대위 위원 님들께,
한미FTA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태도에는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한미FTA 저지 운동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역시 배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한미FTA저지범국민대책위에서는 한미FTA의 문제점과 한미FTA 저지의 정당성을 상세하게 분석-구명하는 대국민보고서 발간 사업을 범국본 정책기획연구단 주관 하에 진척시키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참조/ 책임 집필자 명은 생략). 범국본에 참여하는 제 부문별 공대위 및 단체들의 이론적-정책적 역량이 최대한 결집해 오는 6월 말까지 출판하려 하는 이 대국민보고서는 우리 현대사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진보진영의 집단적 초대형 연구프로젝트로서 향후 범국본 운동의 이론적-정책적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할 매우 중요한 연구성과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대국민보고서 발간사업은 집필자들에게 거의 무료봉사에 가까운 최소 수준의 집필비를 줄지라도 많은 경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그 경비를 범국본 경상비로서 충당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범국본에서는 뜻있는 분들을 5만원의 발간비를 납부하는 발간위원으로 모셔 발간위원의 이름으로 보고서를 출판할 계획을 세우고, 우리 교수-학술단체 공대위에는 최소 100명 이상의 발간위원을 확보해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참고로 발간위원들께는 보고서가 출판되면 납부한 금액에 상응하는 권수의 보고서를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이에 교수-학술공대위 집행위는 지난번 회의를 통해 이 요청에 적극 호응하기로 결정하고, 정책위원, 대책위원들께서 대국민보고서 발간위원으로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 아래 두 사항을 부탁드립니다.
(1) 정책위원, 대책위원님들 중 발간위원으로 참가하기를 원하는 분은 참가의사를 지금 즉시 바로 공대위 집행위로 알려 주십시오 발간비 5만원은 가능한 6월 초순까지 교수학술단체 공대위 통장계좌로 이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2) 교수-학술단체 공대위 참가단체들의 대표들께서는 소속 회원 들 중 최소 2명 이상의 발간위원을, 회원 수가 많은 단체의 경우는 최소 5명 이상의 발간위원들을 확보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참고로 민교협의 경우 최소 20명의 발간위원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단체의 경우, 단체에서 발간비를 내 주시고, 발간비 납부액에 상응하는 수의 발간위원 명단을 통보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자발적 협력 없이는 우리 운동을 한 치라도 진전시키기 어렵습니다.
위원님들 및 참가단체 대표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6년 5월 24일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대위 집행위 배상
*. 교수학술단체 공대위 통장: 농협: 079-12-887732 / 예금주: 김세균 (FTA 공대위)
*. 공대위 사무실 전화번호: 02-885-3680
*. 김지연 간사 핸드폰: 011-478-3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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