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주간동향과 초점 주간동향과 초점

구분17993
2007-01-02 15:53:37
박성인
민주노총혁신과 계급운동강화를 위한 민주노총 5기임원후보선출대회
민주노총혁신과 계급운동강화를 위한 민주노총 5기임원후보선출대회

자본과 정권의 비정규개악안.노사관계로드맵 국회 행처리에 맞서 민주노총은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선포했으나, 총파업투쟁 조직에 실패했고 간부선도투쟁조차 조직하지 않은 채 무기력하게 패배선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9.11 노사정야합으로 끝난 노사정대표자회의, 노사정야합안에 대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의 수정안 파동 등 교란요인들이 곳곳에서 투쟁전선을 무너뜨렸습니다. 현장활동가들은 12월 1일 국회앞 투쟁을 전개하는 등 아래로부터의 투쟁을 조직하고자 했으나, 민주노총의 형식적인 ‘지침투쟁’의 굴레에서 벗어난 힘찬 투쟁을 전개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조합원대중은 물론이고 간부활동가들마저 민주노총에 대한 기대를 접고, 무관심으로 돌아서는 상황에서 민주노총 제5기 임원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우려하여 지난 12월 28일 ‘위기에 처한 민주노총 혁신을 위한 긴급토론회’가 제안된 바 있습니다. 조합원 대중은 차치하고 우선 간부.활동가들이라도 폭넓게 모여 민주노총 혁신방안을 논의하고, 동의되는 노선과 정책을 중심으로 연대의 폭을 넓히자는 취지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현 위기상황의 원인에 대한 공통의 문제인식이 확인되었고, 해결을 위한 혁신방안에서도 많은 부분이 일치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즉, 민주노총혁신을 위해 노선과 정책을 중심으로 연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적지 않은 근거를 확인했습니다. 반면에 노사정 협상에 대한 전술적 의미, 지역중심의 산별노조건설방안 등 전술적 차이와 그간 실천에 대한 상호간 불신도 확인되었습니다.

자칫하면 각자 자기세력권 내에서 상층 중심의 후보세우기라는 기존 선거방식을 반복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민주노총혁신을 위한 올바른 노선과 정책 상의 차이를 좁히고,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위해 활동가들이 주체로 나서야 합니다. 다수의 활동가들이 모여 민주노총 혁신을 위한 노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후보를 민주적으로, 공개적으로 선출하는 활동가들의 운동이 절실히 요청됩니다.

이에 우리는 ‘민주노총혁신과 계급운동강화를 위한 민주노총 제5기 임원후보 선출대회’를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일시 : 2007년 1월 3일 오후 7시
- 장소 : 철도노조 서울본부 회의실(용산)
- 진행 : 경과보고/후보추천/각 후보의 노선.정책 토론/후보선출
- 참가대상 : 노동운동 활동가

2007.1.1
제안자 : 양한웅, 엄길용, 신종승, 강종면, 윤해모, 강봉균, 장명권, 이철호, 이수희, 이상무, 김유신, 윤종광, 이호동, 원영만, 강정면, 정병원, 송포수,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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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인] [펌] <시사저널> 사태, 알면 알수록 재미있다 <대자보>2007.01.23.  [1]

 박성인
2007/01/30 36218
138
 [박성인] [펌] 2006년 하반기 취업시장 신조어 봇물  

 박성인
2007/01/12 3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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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1월 16일 한미FTA저지 총궐기에 꼭 나오시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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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3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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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인] [문형구]전선운동 지도부 ‘2선 후퇴론’, 왜 나왔나(<민중의소리>2007.01.02.)  

 박성인
2007/01/02 36291

 [박성인] 민주노총혁신과 계급운동강화를 위한 민주노총 5기임원후보선출대회  

 박성인
2007/01/02 3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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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인] “위기에 처한 민주노총 혁신을 위한 긴급토론회” 제안  

 한노정연
2006/12/27 3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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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한미FTA반대 송년 촛불문화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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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36282
132
 [박성인] 영남노동연구소 해산, 2006년 12월 [연대와 실천]150호 발간을 끝으로  

 박성인
2006/12/25 36826
131
 [박성인] ‘9.11. 노사정 야합’, 모습을 드러낸 노무현판 선진노사관계  

 박성인
2006/12/22 37349
130
 [한미FTA] 맑스코뮤날레 36차 집행위원회 결과 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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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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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11월 22일 '국민총궐기' 공지 및 안내 - 한미FTA저지 교수학술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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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3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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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광우병 안전대책 없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저지’를 위한 대국민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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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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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인] [심포지움]민주화 이후 민주주의’의 복합적 갈등과 위기: 한국/아시아의 ‘정치적 독점’, 변형인가 해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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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3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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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상설연대체 구성 문제에 대한 민교협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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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2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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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2006년 학술단체협의회 연합심포지움- “한미FTA, 세계화 그리고 한국사회의 대안적 발전전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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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2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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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한미FTA저지 비상 시국 농성 개최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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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4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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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한미FTA 4차 본협상 중단 촉구 기자회견 및 투쟁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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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2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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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한미 FTA 저지 4차 협상 저지 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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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24533
121
 [박성인] <공동토론회>북 핵실험 국면, 민중운동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박성인
2006/10/18 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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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10/22 한미FTA끝장공연-창작뮤지컬'저푸른초원위에'조직요청  

 박성인
2006/10/16 2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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