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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정연 조직발전전망 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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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14:55:34
박성인
한노정연 발전적 해소(안)-한노정연 집행위원회
한노정연 집행위원회는 지난 10월 26일 13차 집행위원회에서 한노정연의 발전적 해소(안)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습니다.
한노정연의 연구원들과 회원분들은 이 발전적 해소안에 대해 의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과 다른 기조의 이견이 없으면, 이사회와 총회를 소집하여 최종적인 결정을 할 계획입니다.


한노정연의 ‘발전적 해소’(안)
- 한노정연 집행위원회 안, 200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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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정연 발전적 해소(안)>

1.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를 발전적으로 해소한다.

1) 한노정연은 1995년 7월 창립 이후, ‘계급성, 현장성, 전문성’을 기치로 하여 노동운동의 민주적·계급적 발전, 반신자유주의 이론·정책의 생산, 그리고 노동운동의 정치세력화에 기여해 왔다.

2) 한편으로는 자신의 활동의 결과로, 다른 한편으로는 계급 정세의 변화로 한노정연은 이제 자신의 역사적인 소임을 다했음을 확인한다. 지난 10년간 한노정연이 해왔던 역할을 이제는 정치조직과 대중조직이 해나가고 있으며, 한노정연의 객관적 위상 역시 변화했다. 그리고 회원 조직에 바탕하고 전문연구자와 실천활동가가 결합하여 대중조직과 정치조직으로부터 독립적인 연구소를 운영해 왔는데, 지금은 이러한 구조와 운영이 한계에 다달았다.

3) 실천진영과 이론진영을 포함하여, 좌파 진영의 재편이 예상된다. 이러한 재편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이러한 변화에 조응하여 연구와 사업에서의 질적인 버전업과 연구 의제의 확장과 내용의 심화 등이 요구되고 있다. 한노정연의 발전적 해소는 이러한 현실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조응하기 위해서이다.

2. 한노정연의 ‘발전적 해소’는 다음을 의미한다.

1) 한노정연의 회원구조·조직체계·부설기관을 해체하고, 자산을 정리하며, 이후 한노정연의 이름으로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기관지 [현장에서 미래를]은 발간을 종간하고, ‘도서출판 현장에서 미래를’은 적정한 조건으로 양도한다.

2) 한노정연의 연구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회’ 등을 만든다면 적극 지원한다.

3) 한노정연의 발전적 해소를 실무적으로 책임질 청산위원회를 구성한다. 청산위원회는 ‘한노정연 11년 백서’를 발간하고, 재정 및 사업을 정리한다. 청산위원회는 3개월 이내에 청산 결과를 기존 회원들에게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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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노정연 발전적 해소(안)-한노정연 집행위원회  

 박성인
2006/10/30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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