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소소식 |
현장에서 미래를 제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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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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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글
노동자계급에게 고통을 전가함으로써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정부와 자본의 온갖 시도들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의 어떠한 부분도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의 칼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민주노총과 각 연맹들, 노동조합, 그리고
민중운동세력들이 반 김대중 정권의 구호 아래 투쟁의 기치를
높이고 있으며,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공무원들 역시 조직을
정비해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론 역시 노동자계급의 투쟁을 폭력적으로 탄압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적인
구조조정의 의지를 관철하려는 정부와 자본의 공세가 더욱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어느 때보다도 강고한 투쟁이 요구되는
때가 아닌가 합니다.
많은 동지 여러분들이 기다리고 계실 ‘노동자 교양경제학
지상강좌’가 두 달 연속으로 실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채만수 선생님의 ‘노동자 교양경제학
지상강좌’는 다음 호인 5월호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되고 이후
단행본으로 간행될 예정입니다.
연구소 소식
2001년 신임 연구원․연구위원 오리엔테이션
4월 7일(토) 3시에는 이성백 연구위원장의 사회로 2001년 신임
연구원․연구위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되었습니다.
김세균 소장과 사무처 성원들, 그리고 신임 연구원 및
연구위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박성인
연구위원이 “87년 이후 노동운동사”라는 주제의 발제를 하였고
이은숙 연구기획실장의 “연구소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체계와 사업에 관한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2001년에는
총 9명의 신임 연구원과 4명의 연구위원이 연구소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2000년 기초세미나 팀 수료식
4월 7일(토) 6시에는 약 45차에 걸친 세미나를 마친 정치경제학
비판 5기에 대한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5기 정치경제학
비판 팀의 수료자는 화요반 11명, 목요반 3명입니다. 김세균
소장의 수료증 수여에 이어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58차 콜로키움 안내
4월 21일(토) 오후 3시에는 “동아시아 자본주의 발전과
가족”이라는 주제로 김수영(고대 사회학 박사)이 발표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콜로키움은 매월 세째주 토요일
3시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1년 기초세미나 개설
4월 두 번째 주부터 기초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치경제학
비판 세미나(자본론 학습)는 올해로 6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화요반(팀장: 강성윤 연구원)과 목요반(팀장: 김두한
연구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난해 2기까지 진행된 국가와
정치이론 세미나는 올해부터 맑스․엥겔스 원전읽기(팀장:
최경희 연구위원)로 전환하여 1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임노동․노자관계론 세미나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진행중입니다.
연구소 홈페이지에 세미나방 생겨
연구소 홈페이지에 기초 및 연구세미나 팀의 활성화와 자료
교류를 위한 게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초기메뉴의 세미나 방에
들어가면 총 11개의 게시판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활용 바랍니다.
연구보고서 발간
한진관광노동조합 ACT지부와 본 연구소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참가한 프로젝트의 보고서 두 권이
나왔습니다. 각 보고서의 제목은 ꡔ한진관광 ACT 사업본부
구조조정에 대한 노동조합의 대응방안ꡕ과
ꡔ1․2기 지하철 구조조정과 노동운동의
대응방안ꡕ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연구원들과
현장에 계신 동지들 여러분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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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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