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소 소식 |
현장에서 미래를 제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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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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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글
11월호에는 독자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보일 수 있는 글 2개가
있습니다. <기행문>“전라도 답사기(1)”와 <과학
이야기>“화라데이 묘소를 찾아서”입니다. 두 글은 모두
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20세기 사회주의 연구>팀의
작품입니다.
독후감을 적어 본다면 기행문은 무척 재미있었고, 전라도의
특징적 형세가 머릿속에서 그려지면서“아하 그렇지!”하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화라데이.”는 “사행시”가 매우
난해했지만 혹시나 오타가 있나 해서 작은 글씨를 끝까지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해는“역시나!”였읍니다. 보다 넓고
깊은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지리와 자연과학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무척이나 정성스럽게 글을 보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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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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