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글
생존권과 민주적 권리 수호 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가깝게는 경제위기 정세와 상반기 투쟁평가를 근거로, 멀게는 민주노조운동 10년을 근거로 민주노총의 이념에서부터 노동운동의 전술에 이르기까지 노선 논쟁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이러한 노동운동의 노선논쟁이 작년 11월 이후 벌어졌던 경제위기논쟁 만큼 본질적이면서도 폭넓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주제 자체가 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하는 속에서 접근되어야 하기 때문에 논쟁이 심화될수록 운동의 이론적․경험적 성숙과 정립에 기여할 여지가 커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편, 다른 한 축에서는 점점 거세지는 신자유주의적 사회재편에 맞서 노동자․민중적 관점에 입각한 사회변혁을 추진할 주체의 형성과, 민중연대투쟁의 재구축을 위해 98민중대회가 한창 조직중이다. 노동자, 농민, 빈민, 학생 등 각 참여 주체의 현실적 조건에 근거한 다양한 요구도 있고, 내부에 정세인식의 차이도 다대하지만 ‘국민’이 아니라 ‘민중’이, ‘시민운동’이 아니라 ‘민중연대투쟁’이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노동자 대오를 중심으로한 노동자․민중의 주체형성, 그에 걸맞는 이론적 정립으로 1998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해본다.
제34차 콜로키움
주 제 : 맑스주의와 21세기의 역사적 전망
- 공산당선언 150주년에 즈음하여
발표자 : 이 성 백(연구위원/시립대 철학과 교수)
일 시 : 1998년 11월 28일 오후 3시
장 소 : 연구소
“대안미디어와 현장네트워크의 길찾기 ”
- ’98 노동미디어 주간 -
일 시 : 1998. 11. 8(일)부터 15(일)까지
장 소 : 대학로 서울대 연건캠퍼스(서울의대보건대학원)
인터넷 : http://www.jinbo.net
주최 : 진보네트워크센터 추진위원회
주관 : 노동네트워크 추진협의회, 노동자뉴스제작단,
월간 작은책
후원 : 민주노총, 한국노총, 서울대 의과대학 학생회,
크로체비아 |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의 미디어 활용에 대한 대규모 행사가 ‘대안네트워크와 현장네트워크의 길찾기’라는 주제하에 11월 8일~15일 개최된다. 진보네트워크센터와 노동네트워크 출범기념행사로 기획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제2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제2회 전국노보전시회와 인터넷 생중계방송, 정보통신교육 및 진보네워크센터와 노동네트워크 출범식, 워크샵 등 대안미디어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제2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와 제2회 전국노보전시회의 경우,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아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 있는 서울대 연건캠퍼스에서 개최된다. 공익노련 영상동아리, 기아자동차 영상위원회 등 7개 노조 영상동아리의 작품이 특별상영되며, 영국 노동영화의 거장 캔로치의 최신작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를 비롯한 9개국 20여편의 작품이 최초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98 IMF를 이기는 노보를 만들자!>는 주제 아래 추천노보, 노보편집기술, 창간호 모음전, 노보박물관 등 450편의 각종 노보들의 전시회를 갖는다.
진보네트워크센터와 노동네트워크 출범식은 14일과 15일에 서울대 연건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일본 국철노동자 투쟁과 작업장 감시상황, 정보기술과 작업장감시, 투쟁시기 정보통신 매체활용교육 등 4편의 워크샵이 13일부터 진행된다. 그리고 ‘98민중대회 인터넷 생중계방송, 학생회선거 정책토론회 중계방송 등 4편의 인터넷 방송과 정보통신교육 등 사회운동의 미디어 활용에 대한 미래의 청사진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내용 |
일시 |
행사소개 |
출범식과 워크샵
장소 : 서울대 연건캠퍼스
(서울의대 학생회관) |
11/12 19시 |
?워크샵 1 :
일본국철노동자투쟁과 작업장감시 |
11/13 18시 |
?워크샵 2 :
정보기술과 작업장 감시 |
11/14 14시 |
?워크샵 3 :
투쟁시기 정보통신 매체 활용 교육 |
17시 |
?진보네트워크센터 출범식 및 발기인 창립총회 |
11/15 14시 |
?워크샵 4 :
노동자 영상운동의 현황과 과제 |
17시 |
?한국노동네트워크 출범식 |
제 2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장소 : 서울대 연건캠퍼스
(보건대학원 4층 강당) |
11/12~15
14시~22시 |
?9개국 20여편 상영
?국내 노동조합 영상동아리 작품 발표
?워크샵 진행
?주최 : 노동자뉴스제작단, 전국노동자 영상동아리 |
인터넷 특별 방송
?접속방법 : http://www.jinbo.net |
11/8 14시 |
?98 민중대회 생중계 방송 |
11/12 14시 |
?민중미디어 주간 행사 소개 방송 |
11/13 14시 |
?98 전국학생회선거 정책토론회 생방송 |
11/15 13시 |
?‘생존권 사수 및 총체적 개혁촉구 전국노동자대회’ 생중계 방송 |
제 2회 노보 전시회
장소 : 서울대 연건캠퍼스
(서울의대 학생회관) |
11/12~15일 |
?노동조합의 소식지, 신문, 잡지의 전시회
?주최 : 월간 작은책 |
정보통신 교육
장소 : 진보네트워크센터 사무실 |
11/9~11일
오후 7~9시
인원:10명내외 |
?사회단체 활동가와 관심있는 사람
?교육내용 : 정보통신운동 일반, PC통신, 인터넷 일반, 진보네트워크센터 이용방법 등 |
문 의 : 진보네트워크센터
전 화 : 02-7744-551 / 팩스 : 02-7744-553 / 통신 ID : jinbonet
인터넷 : http://www.jinbo.net
PC통신 : 01411 또는 01410 접속후 약부호 입력창에서 한글로 참세상
제2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 The 2nd Seoul Labor Video and Film Festival -
일 시 : 11. 12(목)~15일(일)
장 소 : 서울대 연건캠퍼스(보건대학원 4층강당, 혜화역)
인터넷 : HTTP://LFEST.JINBO.NET
주최 : 노동자뉴스 제작단, 전국노동자 영상동아리
후원 : 진보네트워크센터, 민주노총, 한국독립영화협회, 방송문화 진흥재단
협찬 : 크로체비아(CROCEVIA) |
1. 행사의 의의
제2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열립니다.
작년 11월, 레이버 미디어 국제회의의 부대 행사로 열린 제1회 서울 국제노동영화제는 <명멸하는 불빛>, <로저와 나>, <해고자> 등 세계 각국의 노동영화 18편을 상영함으로써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1회의 성과를 이어받아 두번째로 열리는 노동영화제는 작년과는 또다른 새로운 기획방향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첫째, 올해 영화제는 독자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새로운 출발입니다. 부대 행사의 하나로 열렸던 작년과는 달리 2회 노동영화제는 영화제 자체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둘째, 주로 외국의 전문단체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이 1회 노동영화제의 방향이었다면, 2회 영화제는 이에 덧붙여 90년대 이후 전국적으로 활성화되어 이제는 전국적인 조직 건설까지도 계획하고 있는 노동자 영상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게 됩니다.
2. 출품작 소개
2-1 영화제상영작품 1 - 노동자영상동아리작품
1) 현대중공업 영상동아리
2) <우리들의 아름다운 투쟁-고용안정투쟁기> 현대자동차영상패제작
3) <분신> 기아자동차영상위원회 제작
4)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공익노련 영상동아리 제작
5) 캐피코 노동조합
6) <이천전기 고용안정투쟁기-삼성이 만들면 망한다> 대우자동차 영상패
7) 전교조
2-2 영화제상영작품 2 - 국외 작품
1) <직장, 빵, 그리고 미래를 위한 행진>
- March for the job, bread and the future
- 1998, 터키, Ruhi Karadag, 10분
- 1967년에 조직된 진보적 노조조직 DISK가 1997년 말에 터키 전역을 행진한 내용을 소재로 한 컴필레이션 뮤직 비디오. 노동자의 행진, 그리고 터키의 정치상황이 중첩되며 투쟁의 정당성과 대의가 소개된다.
2)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
- Which side are you on ?
- 1984, 영국, 켄 로치, 50분
- 대처 정권 시절 격렬한 투쟁을 전개했던 탄광 노동자들의 투쟁에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어 동참한 켄 로치 감독의 대표작으로, 그 명료한 계급적 관점이 돋보인다.
3) <탐욕의 바다>
- Fishing : In the sea of greed
- 1998, 인도, 아난드 파트와단, 50분
-인도의 대표적인 좌파 다큐멘터리 작가인 아난드 파트와단의 최신작으로, 어업노동자의 풀뿌리 조직 운동과 국제적 연대투쟁의 궤적을 추적한 작품이다.
4) <배면감시>
- 背面監視 (Watching from behind)
- 1998, 일본, 비디오 프레스, 30분
- 민영화 과정에서 격렬한 투쟁을 벌였던 일본 국철 노동자들이 민영화 이후 상상하기조차 힘든 작업장 감시 체계에 속박당하고 있음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5) <할란 카운티 USA>
- Harlan County, USA
- 1976, 미국, 바바라 코플, 1시간 43분
- 켄터키 탄광 노동자들의 격렬한 투쟁 과정을 노동자의 관점에서서 추적간 미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고전. (1976년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부분 최우수상 수상작)
6) <노동자 TV 메이데이 특집>
- Working TV 98 Mayday special
- 1998, 캐나다, 노동자 TV, 27분
- 벤쿠버의 TV 방송에서 30분 주간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는 노동자 TV의 메이데이 특집. 한국와 이스라엘을 전화와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노동자 TV 네트워크의 가능성을 실험한다.
7) <정글속으로>
- Naked into jungle
- 1998, 호주, 서머 힐 필름즈, 24분
- 전세계를 무대로 환경 파괴와 노동자 착취를 일삼는 세계 최대의 탄광 다국적 기업 리오 틴토의 실상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로, 14만명의 조직원을 포괄하는 호주 건설 화학 노련 CFMEU (the Construction, Forestry, Mining and Energy Union) 의 지원하에 국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음
8) <팀스터, 누구의 노조인가?>
- The Teamsters, who's union is it ?
- 1998, 미국, 레이버 비트, 27분
- 최근 부활하고 있는 미국 노동운동의 선두에는 짐 캐리가 이끄는 팀스터 노조가 있다. 노동자 계급의 투쟁 과정, 민주적 조직운영, 그리고 법적 쟁점 등을 둘러싼 미국 노동운동의 현지점에 대한 시카고 레이버 비트의 세부 묘사.
9) <반란>
- Rebellion
- 1998, 미국, 리벨리온 프로덕션, 2분
- 노동과 자본의 불가피한 대립으로부터 비롯되는 노동자 영상운동의 당위성을 점토 애니메이션을 사용해서 상징적으로 묘사한 소품이다.
10) <브라질 금속 노조 20년사>
- 20 years of fighting for democracy
- 1998, 브라질, TVT-노동자TV, 20분
- 90년대이후 노동자 당 (PT) 와 함께 진보 정치 세력의 활동의 선봉에 서온 브라질 금속 노조의 최근 20년간의 역사가 담겨있는 작품이다. 라디오 운동과 영상운동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브라질 노동자 TV (TVT)의 최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11)
- COSATU promo video
- 1998, 남아공, COSATU, 9분
- 남아공의 집권세력 ANC의 진보적인 축을 구성하고 있는 남아공 전국 노조 연합 (COSATU) 이 새로운 정치 상황하에서 노동자들에 대해 COSATU의 목표를 간명하게 해설하며 가입을 촉구하는 홍보 비디오이다. 애미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미국 프로듀서와 남아공의 미디어 운동 조직 CDC (Center for democratic communication) 의 공동제작으로 만들어졌다.
12)
- AFL-CIO strategic media campaign ads
- 1998, 미국, AFL-CIO, 각 30초 및 50초
- 90년대이후 부분적인 진보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미국 노조 총연합이 노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작한 TV용 광고 시리즈이다. 한편으로는 지나친 재정지출로 비판받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주류 미디어에 접근하는 노조의 시행착오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도 평가된다.
13) <마우스콘신>
- Mouseconsin
- 1996, 미국, 마이크 코노파키, 7분
- 마우스 콘신이라는 쥐의 마을에서는 언제나 고양이가 쥐의 대표로 선출되어 그들에게 불리한 정책들만이 행해지고 고양이들의 기만적인 행태를 깨달은 쥐들은 이제 그들의 대표를 그들 중에서 정하기로 한다는 줄거리를 가진 짧은 만화이다. 이 작품은 미국의 선거와 보수정치를 풍자하고 노동자의 대표를 진정 노동자를 위한 그들 중에서 뽑아야 한다는 함의를 보여주고 있다. (http://www.solidarity.com/hkcartoons/) :제1회 노동영화제 상영작
14) <빅 원>
- The big one
- 1997, 미국, 마이클 무어, 90 분
- 미국 역사상 최고의 관객을 동원한 다큐멘터리인 <로저와 나>(1989)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무어는 또다시 미국 사회의 빈부격차와 계급분화를 집요하게 탐구한다. “미국 대기업들이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는 동안 왜 이토록 많은 미국인들은 직장을 잃고 위험에 처해있는가?” 지극히 상식적인 질문의 해답을 좌충우돌 찾아가는, 비판적이면서도 코믹한, 독특한 스타일의 다큐멘터리. (http://www.dogeatdogfilms.com/tbo)
2-3 영화제상영작품 3 - 국내 단체 작품
1) <우리들의 사계>
- 1998, 한국, 노동자 뉴스 제작단, 70분
- 1년이 넘게 계속되어온 삼미특수강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록한 작품.
2) <노동자 뉴스 제 1호>
- 1989, 한국, 노동자 뉴스 제작단, 70분
- 1989년 노동자 계급운동과 최초로 대중적 결합을 시도한 노동자뉴스 제작단의 첫번째 작품으로, 보도, 기획특집, 강연, 에니메이션, 영상음악 등으로 구분되는 코너별 구성방식의 노동자 영상 잡지.
3) <자본의 위기를 노동의 희망으로> 1998 전진
- 1998, 한국, 노동자뉴스 제작단, 40분
- 정리해고와 노조 탄압에 맞선 투쟁한 만도기계, 청구 성심 병원 등 98년의 대표적인 투쟁등을 통해서 바라본 현재 진행형의 한국 노동운동에 대한 중간 보고서.
4)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 1998, 한국, LAN, 50분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투쟁에 관한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양봉수 열사 투쟁 및 올해의 생존권 사수투쟁을 다룬 작품.
제2회 전국 노보 전시회 기획안
98’ IMF를 이기는 노보를 만들자!
일 시 : 1998. 11. 12(목)~15(일)까지
장 소 : 대학로 서울대 연건캠퍼스(서울의대 학생회관)
주 최 : 월간 작은책
후 원 : 민주노총, 한국노총 |
1. 제2회 전국 노보전시회 취지
■ 지난해 보라매 공원에서 제 1회 전국 노보전시회를 주관한 월간 작은책은 오는 11월 제 2회 전국 노보전시회를 열려고 한다.
■ 97년 IMF 이후 노동조합은 정리해고제의 도입과 많은 실업자의 발생으로 어려움에 몰려 있다. 400만 실업자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노조의 선전역량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그러나 노동자 언론으로 발전해 왔던 노보, 소식지들은 위축되고 있으며 새롭게 활로를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노동자의 삶을 노동자가 아닌 그 누구도 대신 표현해 주지 않는 한국 상황에서 노동 자들도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표현해야 한다. 일터의 언어로 쉽게 표현된 선전물 을 만들어 조합원에게 읽히는 노보와 선전물을 만들어 노동자의 목소리를 알려야 한다.
■ 현재 중소규모 사업장의 노보는 사라지는 경향이며 자기 사업장의 노보만 펴내던 노동조합이 비용과 인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웃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노보를 발간하거나 읽히는 노보를 만들기 위해 조합원 가족들의 글과 환경, 교육에 대한 글들도 늘리고 있다. 그러나 적지 않은 노보가 조합 재정 때문에 폐간되거나 조 합의 알림 역할만 하는 노보로 명맥만 유지하고 있으며 조합원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 조합과 조합원, 조합과 시민을 연결시켜 주며 조합의 민주화와 노동자 투쟁의 정 당성을 알려왔던 노동자 언론인 노보와 소식지가 제자리를 잡아야 한국사회의 한 축인 노동자들도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다.
■ 월간 작은책은 이번 노보 전시회를 통해 옛날 노보와 최근 노보까지 살펴보며 노 동자들의 목소리를 담는 노보나 소식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조합원들이 관심을 갖 고 읽을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한다.
2. 전시회 구성
작은책이 주제별로 뽑은 노보 “이런 노보 어때요?”
<나도 한마디 하자>
: 조합원들이 하고 싶은 말이나 주장하는 글을 골고루 담은 노보
<내 글이 실렸네>
: 조합원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생활글 들을 풍부하게 실은 노보
<여기 내 얼굴이 보인다>
: 사진으로 조합원들의 생활과 노조의 활동을 생생하게 담은 노보
<어떤 일이 있었나?>
: 노조에서 일어난 일이나 조합원들의 소식, 다른 노조의 소식을 잘 담은 노보
<진실을 담은 노보>
: 노동자들의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사건이나 정책들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알려 주는 노보
<그림으로 보니 한눈에 알 수 있네!>
: 그림이나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한 노보
<나는 이렇게 산다네>
: 조합원들의 살아온 이야를 듣거나 식구들을 만나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구성한 노보
<생생한 정보가 반갑다>
: 조합원들이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여러 생활정보나 산재 정보들을 다양하고 알기 쉽게 꾸린 노보
노보를 꾸미는 다양한 편집
∙요렇게 작은 노보도 있었나?
: 편집하기에 따라 노보가 달라집니다. 편집과 판형에 따라 다른 노보
노보 창간호 모음
∙우리 첫 얼굴이에요
노보 박물관
∙노보 그 역사를 알자!
: 선배 노동자들이 얼마나 뜨거운 가슴으로 노보를 만들어 왔는지 70년대 노보부터 최근 노보까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