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소 소식 |
현장에서 미래를 제50호
|
|
한노정연
|
연구소 소식
제1차 “노동과 경제” 강좌 설치연구소 소식
우리 연구소에서는 기초세미나의 연장선에서 “노동과 경제”
강좌를 엽니다. 현대 경제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룰 예정이며,
주관은 채만수 연구위원(부소장)입니다. 이번 강좌는 전체 5회를
계획하고 있고, 일정은 1월13일부터 2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 9시30분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 방법은
진보네트워크(참세상)의 연구소방(GO KILSP) 자유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구팀․세미나팀 1년 평가 시작
우리 연구소 각 연구팀과 세미나팀의 올해 1년 평가를 12월부터
시작합니다. 기초세미나와 연구팀 및 프로젝트팀별로 실행될
이번 평가는 1월까지 진행됩니다. 이 평가 작업은 한 해 동안의
연구사업을 결산하고 운영에서의 개선점이나 보완점을
추출함으로써 연구사업의 내실과 확장을 위한 것이며, 동시에
이후 연구과제를 설정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하여 내년의 연구활동이 더욱 알차고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43차 콜로키움 개최
제43차 콜로키움이 지난 11월20일(토) 오후 3시부터 김영수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로 열렸습니다. 이날 주제는 “현단계 한국
노동자 정치운동과 계급정치”로서, 80년대부터의 흐름을
개괄하고 최근의 상황을 분석하였습니다. 발표문은 이번 호
특집기획 내용에 포함되어 있고, 토론 내용은 요약정리하여 다음
달 신년호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제44차 콜로키움 안내
12월11일 “이데올로기와 대중의 정치”를 주제로 오후 3시부터
열립니다. 주제발표는 서관모 연구위원(충북대 사회학과
교수)이며, 오늘날 맑스주의 운동의 이론적 지점을 성찰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제45차 콜로키움 안내
오는 1월15일(토) 오후 3시부터 열립니다. 주제는 “80년대와
90년대, 하나의 정신사적 고찰”로서 발표자는 이해영
연구위원(한신대 국제관계학과 교수)입니다.
민중행동대표단 일원으로 방미
원영수 국제기획실장이 ‘투자협정․WTO 뉴라운드 반대
민중행동’ 대표단의 일원으로 11월 30일 시애틀에서 열린 WTO
뉴라운드 출범반대 행진에 참여하였다. 민주노총과 전농을
포함한 30여 개 노동, 환경, 사회운동단체들이 참여한
연대조직인 ‘민중행동’은 올 9월 출범이후 다양한 캠페인과
행동을 조직해 왔으며, 시애틀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공식
결의하였다.
11월 24일 서울 출발한 대표단은 샌프란시스코를 경유 25일
시애틀에 도착하여, 11월 30일 행동 사전에 조직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였다. 지구화 국제포럼(IFG) 주최의 토론회,
제국주의적 지구화에 반대하는 민중회의(People’s Assembly),
포럼 ‘지구화와 노동미디어, WTO’ 등의 회의에 참석하였다.
11월 30일 당일에는 ‘민중회의’에 참여한 제3세계
민중조직들과 함께 행진하였고, 풍물과 대형 플랭카드를 앞세운
행진과정에서 ‘민중행동’ 소개책자와 성명서를 배포하였다.
그리고 당일 오후에는 간략한 기자회견을 통하여 WTO에 대한
한국민중의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12월 1일 ‘남반구의 목소리’라는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IMF이후 한국민중의 상황과 투쟁에 대해 발표하면서, 함께
참석한 인도, 콜롬비아, 멕시코, 에쿠아도르 등 다양한 해외
활동가들과 함께 국제연대의 의지를 재확인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12월 3일에는 ‘한국민중과의 연대’라는 독자행사를
재미 한청련 회원들과 함께 조직하여, 한국 노동자․농민의
투쟁을 비디오를 통해 알렸다.
이번 방미와 시애틀투쟁의 구체적 내용과 의미에 대해서는 회보
2000년 1월호에 참관기를 통해 상세히 보고할 계획이다.
|
|
1999-12-10 00:0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