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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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16:28:51
박성인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지침 1호, 2005.11.13.
총파업 투쟁지침 1호  
  
1. 민주노총은 오늘부터 총파업 태세를 더욱 강화하여 조직력을 재정비하며, 전조합원이 참가하는 총파업 찬반투표의 성공적인 가결을 위해, 오는 25일 자정까지 투표기간을 연장할 것을 총파업 투쟁본부 대표자회의는 결정하였습니다.

2. 총파업투쟁본부 대표자회의는 비정규직 확대를 불러 온, 노무현 정부와 자본의 세계화 신자유주의 정책 폐기를 위해 아펙정상회의 저지 부시 방한저지를 목표로, 오는 11월 17일, 18일 양일간 걸쳐 부산에서 조합원 2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투쟁할 것입니다.

3. 11월 22일부터는 비정규 권리입법의 절박함을 전국민들에게 다시 알려내고 정부여당과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18개 연맹 지도부와 단위노조 간부들을 중심으로 국회 앞 농성투쟁에 돌입할 것이며, 11월 23일에는 전국 15개 광역시도에서 대중적인 결의대회를 동시다발적으로 개최할 것입니다.

4. 민주노총은 전체 노동자계급의 단결과 855만 비정규 노동자의 생존권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비상한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를 기해,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민주노총 전면 총파업투쟁에 돌입할 것입니다. 또한, 12월 1일 이전에 비정규 법안 교섭이 결렬될 경우에는, 총파업투쟁본부 대표자회의를 통해 즉각적인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언합니다.

2005년 11월 1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상대책위원장 전재환



   [정지현] 2005년 비정규투쟁의 현재와 과제, <월간 사회운동>2005.11.

박성인
2005/11/17

   [손호철] '한심한 민주노총', <한국일보>2005.11.14.

박성인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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