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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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18:10:59
박성인
08.05.~06. 현대차비정규연대회의 소속 3주체 간부 및 조합원 공동수련회
08.05.~06. 현대차비정규연대회의 소속 3주체 간부 및 조합원 공동수련회

- “이제 더이상 울산의 투쟁을, 아산과 전주의 투쟁을 각각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3개 노조(지회)의 싸움을 하나의 싸움으로 모아 공동투쟁을 진행하겠다”

- 현대차를 상대로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한다는 목표는 같았지만, 정규직노조와 연대문제는 노조 설립 준비부터 정규직노조와 함께 했던 전주비정규직지회와 울산비정규직노조, 아산사내하청지회의 상황이 차이, 그러나 불법파견 투쟁을 진행하면서 서로 간 간극이 좁아지고 있음

- “원·하청연대회의 가장 큰 성과는 지난 6월 한달 간 ‘부흥회’로 표현되어졌던 ‘비정규 노동자 조직화’”, “원·하청연대회의를 통해 그간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괴리감을 좁혀나간 것 역시 성과", "‘공동투쟁, 공동책임’이라는 조건이 비정규직노조의 독자투쟁에 일정 정도 브레이크를 걸고 있기도 하지만 서로의 입장차를 공식 논의 테이블을 통해 확인하고 한계와 과제를 분명히 도출할 수 있게 됐다”

- "현대차를 상대로 한 싸움에 비정규노조들뿐 아니라 공동투쟁을 약속한 정규직노조도 나서야 할 시점”, “현대차노조의 임단투와 불법파견 투쟁을 함께 병행해야 할 시기”

- “금속연맹도 8월 26일 금속노동자 하루 정치파업을 준비하고 있는 등 8월 말은 불법파견 투쟁을 본격화할 수 있는 호기”, “올해 임단투가 투쟁없이 9월 추석 전 마무리가 될 경우 현대차노조는 곧바로 선거준비에 들어간다. 결과적으로 원·하청연대회의 논의도 더이상 진척을 보지 못하게 되고 불법파견 투쟁도 차기 집행부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다”

- “금속노조가 올해 중앙교섭에서 불법파견과 관련 ‘불법파견 확인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정규직화’한다는 합의를 이미 끝냈다. 아산 역시 관련한 투쟁을 준비하고 있고 이러한 투쟁은 금속노조 전 사업장을 포함해 현재 불법파견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하이닉스-매그나칩, GM대우차창원공장, 기아차화성공장 등 비정규직 노조들의 투쟁으로 이어져 전국적 투쟁전선을 형성해야 한다”

- “더이상 정규직노조에게 라인을 잡아달라고 요구하지도 부탁하지도 않을 것”, “이제 비정규직 노조들 스스로 현대차를 상대로 생산에 타격을 주고 그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질 것”, “다만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노조들의 투쟁에 정규직 노동자들이 지지해 줄 것을 호소”



   [김성민] 민주노총 혁신안 울산지역토론회, 2005.08.11.

박성인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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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인
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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