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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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14:00:40

옛회원

황우석 사기,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맑스에 의하면 반동적 사회주의"라던 남구현의 사기가 들통이나고 문제가 됐는데도
고개를 곳꼿이 들고 다니고, 한노정연은 그와 패거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노힘은 또 그들을 지지하면서,
자칭 '좌파'라니 말입니다.

. (2005-12-16 16:51:50) 분열을 즐기고 냉소하는 듯한 당신의 운동은 현실감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즐 (2005-12-22 18:32:57) 동감합니다. 황우석의 사기... 김상곤과 김성구, 노중기의 사기행각에 다 속고 있으니.. 진보진영의 모순입니다... 좌파라 하면서 뒤에서는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한 강단 좌파.. 혹시 당신은 그들과 함께하는 분입니까?

	<경인일보>는 <인천일보>‘파경’ 바라는가?	최상호	2005/12/16

산비노조

200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