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노동조합과 정투위는 끝장투쟁을 위한 선도투쟁을 힘차게 시작하였다.
서울상경투쟁에 이어 지역투쟁대오 역시 전원 철야농성 형태로 투쟁상황을 변경하고 그힘찬 하루를 시작하였다.
노동조합과 정투위는 빠른시간으로 투쟁형태를 계속변경하여 그수위를 높여 갈것이다.
더 이상 갈데도 없다.
누가 이기는지 갈데까지 가보자.
이제 남은 것은 오기와 깡다구 밖에 없다.
어느놈이 질긴지 그 끝을 보고야 말겠다.
▲ 시청앞 연좌 농성 ▶ 상공회의소앞 연좌농성
▲ 시청 농성장 천막 ▶ 시청앞 1인시위
▲ 노동부앞 연좌농성 ▶김천 지검앞 연좌농성
▲ 오늘도 과천의 아침이 밝았다 ▶ 본사 지하철 입구 1인시위
▲ 금속산업연맹 정기 대대 참석 연대호소 ▶ 본사앞 연좌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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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천 본사앞, 구미시청, 김천지검, 전국순회단, 집중투쟁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