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귀하는 안전하십니까?
우리나라 성인 4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매년 11만 명의 암환자가 새로 발생합니다. 가족이 암에 걸려 가정이 파탄나는 것은 국가가 책임지고 막아야 합니다.
암 치료비 100% 건강보험으로 완전 보장 가능
작년에 암환자 본인이 별도 부담한 진료비와 약값은 8천억 원, 올해 예상되는 건강보험 흑자가 1조 3천억 원입니다. 암 치료비를 완전히 보장할 수 있습니다.
"암부터 무상의료" ⇒ 중증질환 완전보장의 첫 단추
우선 암부터 무상의료를 실시하여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한 후.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모든 중증질환을 단계적으로 완전 보장하기 위해 사회적 논의를 확대합시다.
건강보험에 대한 국가부담을 축소하면 국민의 부담이 늘어납니다.
정부는 지역의료보험 재정에 대한 35%의 국가부담금을 2006년 이후 줄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역과 직장 보험료 모두 대폭 인상되고 건강보험의 질은 후퇴할 것이 뻔합니다. 국가부담 축소는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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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암환자부터 무상의료 즉각 실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