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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18:44:48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천막농성44일차 정몽구규탄 전국 순회 선전전 4일차 투쟁보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 박정훈지회장과 김종안수석부지회장의 항소심 선고재판이 있었습니다. 원심과 동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1년 6월의 형을 받았습니다. 정작 감옥에 들어가야 할 사람은 미국으로 도망가버렸는데 법은 역시 자본과 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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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7일 약속파괴자 정몽구를 심판하자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07

   <노동해방연대>의 투쟁 대상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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