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투쟁 35일차 늦겨울의 추위가 상경투쟁단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차가운 아스팔트 위의 연좌농성이 저녁늦게까지 이어지고있습니다다.
늦 겨울의 추위와 아스팔트의 한기가 제아무리 매서워도 때가되면 물러날수 밖에 없으리라...........
1년을 싸웠습니다.
어떠한 조건속에서도 결의는 반드시 실천 하겠습니다.
이투쟁을 끝내지 않고는 우리손으로 상경투쟁을 중단하는 일은 없을것 입니다.
▲ 본사앞 연좌 농성 ▲ 과청 정부청사앞 연좌농성
▲ 본사앞 , 정부청사앞 1인시위
▲ 아침 기상 본사앞 약식집회 ▲ 일정 마무리 평가 회의
▲ 수요 집중 집회 ▲ 본사앞 연좌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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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경 과천본사앞 무기한 천막농성[연좌 농성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