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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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58일차]노동부야! 정규직화 약속 꼭 지켜라  
 산비노조		 2005/12/21 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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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글]12월 22일 후원의 밤에 함께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산비노조		 2005/12/26 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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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산비노조투쟁승리를 위한 노동부규탄 결의대회  
 산비노조		 2005/12/19 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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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산비노조 21일 총력결의대회 연대 참여를 위한 알림  
 산비노조		 2005/12/20 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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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54일차]정상은 멀지 않았고 투쟁의 열기는 식지않았다.  
 산비노조		 2005/12/17 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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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52일차]공단은 성실한 자세로 교섭을 이행하라!!  
 산비노조		 2005/12/15 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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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하루주점에 초대합니다.  
 산비노조		 2005/12/14 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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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51일차] 사유제한 없는 기간제법은 누가 보호하나?  
 산비노조		 2005/12/14 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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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50일차]고용승계가 우리의 목적인가?  
 산비노조		 2005/12/13 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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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닦아 줄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촉구한다.”  
 산비노조		 2005/12/09 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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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46일차]비정규직도 인간이다  
 산비노조		 2005/12/09 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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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5일 KBS 9시뉴스 방영분  
 산비노조		 2005/12/07 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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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상경투쟁단 산비 조합원 입감 조치  
 산비노조		 2005/12/06 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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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상경투쟁단 경찰서별 연행현황(최종확인)  
 산비노조		 2005/12/06 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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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44일차]경찰의 만행 다시 한번 확인하다.  
 산비노조		 2005/12/07 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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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45일차]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산비노조		 2005/12/08 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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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6일 대시민선전전중 1명 부상, 50여명 강제연행  
 산비노조		 2005/12/06 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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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42일차]노동자의 눈물을 외면하는 정부는 국민의 정부가 아니다  
 산비노조		 2005/12/05 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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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민중의 소리-청와대 문 두드린 비정규직 노동자의 약혼녀  
 산비노조		 2005/12/06 6616
635
 산비포함 20여명..국회 안 기습 시위장면-동영상(참세상)  
 산비노조		 2005/12/03 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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