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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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노조 총파업 18일]“우리 학생을 비정규직으로 보낼 수는 없다.”  
 산비노조		 2005/11/11 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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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노조 총파업 16일차] 산비, 노동부의 가면을 벗기다  
 산비노조		 2005/11/08 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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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노조 총파업 14일차] '국민건강걷기대회 참여'  
 산비노조		 2005/11/07 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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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노조 총파업 13일차] "대통령에게의 외침..! 경찰이 저지"  
 산비노조		 2005/11/07 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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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노조 총파업 11일차] 노동부 비정규직 대책 "싫으면 떠나라...!  
 산비노조		 2005/11/04 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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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58일차]노동부야! 정규직화 약속 꼭 지켜라  
 산비노조		 2005/12/21 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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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37일차] 자격증=비정규직 등록증?  
 산비노조		 2005/11/30 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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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64일차]재충전 후 더 강해진 산비!!  
 산비노조		 2005/12/27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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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60일차]권영길 대표 산비투쟁사업장 방문  
 산비노조		 2005/12/22 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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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54일차]정상은 멀지 않았고 투쟁의 열기는 식지않았다.  
 산비노조		 2005/12/17 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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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52일차]공단은 성실한 자세로 교섭을 이행하라!!  
 산비노조		 2005/12/15 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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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51일차] 사유제한 없는 기간제법은 누가 보호하나?  
 산비노조		 2005/12/14 7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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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50일차]고용승계가 우리의 목적인가?  
 산비노조		 2005/12/13 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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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46일차]비정규직도 인간이다  
 산비노조		 2005/12/09 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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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45일차]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산비노조		 2005/12/08 6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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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44일차]경찰의 만행 다시 한번 확인하다.  
 산비노조		 2005/12/07 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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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42일차]노동자의 눈물을 외면하는 정부는 국민의 정부가 아니다  
 산비노조		 2005/12/05 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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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39일차] 보고싶다..  
 산비노조		 2005/12/02 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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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35일차]나 자신을 믿고 산비를 믿자!!  
 산비노조		 2005/11/29 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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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33일차]끈끈한 동지애로 그들을 맞이하며..  
 산비노조		 2005/11/26 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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