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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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과 초점
한국 자본주의와 정치 주간동향과 초점 > 동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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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원재] 부자의 기부가 사회통합 촉매 - 아낌없이 준 기업가들, <Forbes' Korea>2006.02.08.  
 박성인		 2006/02/24 3932
29
 [이영재] ‘뉴라이트’의 등장과 시민사회론, <프로메테우스>2006.01.17.  
 박성인		 2006/01/17 2905
28
 [이백만] ‘박정희 모델’에서 ‘노무현 패러다임’으로, <국정브리핑>2005.10.25.  
 박성인		 2005/10/25 2620
27
 [이백만] "경제 비관론을 접을 때가 되었습니다", <국정브리핑>2005.12.05.  
 박성인		 2005/12/05 9118
26
 [이광호] 민주노동당, 창조적 매체전략이 필요하다, <진보정치연구소>2005.09.26.  
 박성인		 2005/09/29 2212
25
 [이광일] 민주노동당은 스스로를 버려 미래를 살릴 수 있는가, <진보정치연구소>2005.11.29.  
 박성인		 2005/12/07 4047
24
 [윤태곤] 민노당 새대표에 문성현…지도부 '자주파' 싹쓸이, <프레시안>2006.02.10.  
 박성인		 2006/02/12 5780
23
 [윤태곤] "한나라당 대표주자들 '몰락'에는 3단계 법칙 작동", <프레시안> 2006-03-17  
 박성인		 2006/03/19 3943
22
 [윤태곤] 15일간의 민노당 지도부 선거…무엇을 남겼나, <프레시안> 2006.01.20.  
 박성인		 2006/01/23 3510
21
 [유시민] “우린 모두 앙시앙 레짐의 자식들”, 정혜신-최장집 글에 정면 반박 나서, [인터넷 한겨레]2005.09.06.　  
 박성인		 2005/09/07 2814
20
 [유상원] 구조조정 회사 핸슨의 ‘구조조정 공식’, <이코노미스트> ‘뉴스레터’, 2005.10.28.  
 박성인		 2005/10/28 3305
19
 [오건호] 부유세운동 제자리 찾기 - 대중적 조세개혁운동으로 증세론 정세에 개입해야, <매일노동뉴스>2006.02.02.  
 박성인		 2006/02/02 3653
18
 [심형준] 친일인사 3090명 명단 발표, <프로메테우스>2005.08.29.  
 박성인		 2005/08/29 2535
17
 [신아령] 노 대통령, 9월 국회서 대연정 정면 승부건다, <데일리 서프라이즈>2005.08.29.  
 박성인		 2005/08/29 2446
16
 [손호철] 노대통령, '삼성 구하기'에 나섰나? [프레시안]2005.07.29.  
 박성인		 2005/08/03 4321
15
 [사회화와노동] 이른바 'X-파일 정국'과 지배세력의 위기관리 전략 , 2005.08.25.  
 박성인		 2005/08/29 2189
14
 [노주희] 진보정치연구소, '좋은 기업 만들기' 프로젝트 시동, <프레시안> 2006-03-23  
 박성인		 2006/03/24 3365
13
 [노무현] 지역구도 등 정치구조 개혁을 위한 제안, 2005.07.28.  
 박성인		 2005/07/28 2220
12
 [노동자정치신문] 연정(聯政)과 개량주의, 2005.08.08.  
 박성인		 2005/08/12 2443
11
 [김태환] 03.20. 뉴라이트 싱크탱크 '바른정책포럼' 출범, <민중의소리>2006.03.20.  
 박성인		 2006/03/21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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