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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과 초점
노동운동의 민주적,계급적 발전과 노동해방 주간동향과 초점 > 동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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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수] 노농연대 반신자유주의 전선 속에 유실되고 만 정규직-비정규직의 계급적 단결, <사노넷> 2005.12.02  
 박성인		 2005/12/08 2422
33
 [김성민] 민주노총 혁신안 울산지역토론회, 2005.08.11.  
 박성인		 2005/08/17 2409
32
 [임영일] 비정규노조 연대회의의 출범에 즈음하여, <진보정치연구소>2005.10.18.  
 박성인		 2005/10/27 2401
31
 [노동해방실천연대] 한국노총과 통합하겠다?, <해방>4호, 2005.09.  
 박성인		 2005/10/06 2398
30
 [사회화와노동] 현장에서부터 노동자운동의 혁신을! 284호, 2005.10.27.  
 박성인		 2005/10/28 2397
29
 [노동자정치신문] 자본의 정치적, 금전적 매수에 넘어간 이수호 집행부를 끌어내리자! 창간10호, 2005.10.22  
 박성인		 2005/10/27 2395
28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지침 2호, 2005.11.25.  
 박성인		 2005/11/28 2384
27
 10.05.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영길), ‘총액인건비제 저지, 특별법 반대 등을 위한 공무원노조 하반기 투쟁 선포’  
 박성인		 2005/10/06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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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6. 금속노조 4기 임원투표 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재투표  
 박성인		 2005/09/20 2376
25
 [비정규공투본] (성명) 한국노총 '양보안'은 노동자에 대한 배신이다! 2005.11.30.  
 박성인		 2005/12/05 2369
24
 [손호철] '한심한 민주노총', <한국일보>2005.11.14.  
 박성인		 2005/11/16 2368
23
 [김광수] 원하청 공동투쟁을 실행할 새로운 지도부를 세우자!, <해방> 4호, 2005.09.  
 박성인		 2005/09/29 2366
22
 07.22. 보건의료노조, 중재안 수용, 파업 종료  
 박성인		 2005/07/23 2359
21
 [김승호] "어느 쪽도 운동의 진정성이 엿보이지 않는다", <참세상>2005.10.14.  
 박성인		 2005/10/20 2357
20
 [명숙] 류기혁 동지를 열사라 부르길 왜 주저하십니까?, <울산노동뉴스>2005.09.06.  
 박성인		 2005/09/07 2349
19
 [펌] [노동과사회]100호 기념 특집 좌담 ; 한국노동운동의 ‘위기’와 ‘미래’  
 박성인		 2005/07/0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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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보다인간을] 지도부 총사퇴로 민주주의를 책임지고 총파업을 사수하자-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비리 사건에 부치며-  
 박성인		 2005/10/10 2341
17
 [펌] 전면적 내부혁신으로 비리공세를 극복하자 / 민주노동자 전국회의 중앙위원회,2005.06.17.  
 박성인		 2005/07/04 2341
16
 [김영수] "개별 주체 공격하는 국가와 자본의 통제전략", <참세상> 2005.10.16.  
 박성인		 2005/10/20 2338
15
 [펌] 현대중공업 노조, 선언, 이념, 강령, 2005.06.15.  
 박성인		 2005/07/2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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