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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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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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회화와 노동] 다중심 세계사회포럼으로 본 대안세계화 운동의 과제, <사회화와 노동>295호, 2006.02.15.  
 박성인		 2006/02/16 5008
24
 [박성민] 세계화 일환 U R 협상 농촌 피폐화 원인, <브레이크뉴스>2005.09.22.  
 박성인		 2005/09/22 2538
23
 [박경순] 진보적 대중정당을 혁신,강화하자!- 진보정당 강화와 단일연대연합체, 2005.12.26.  
 박성인		 2006/01/04 4040
22
 [민중행동] ‘12월 WTO 홍콩선언문 초안(Draft Ministerial Text)('라미 초안')의 분석 내용과 민중행동의 입장’  
 박성인		 2005/12/05 2227
21
 [민중의 소리] 기획특집 ; 한미FTA - 제2의 IMF가 온다, 2006.03.09.  
 박성인		 2006/03/21 4495
20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대규모 연합전선체건설에 대한 전국회의 방침’, 2005.10.22. 전국회의 중앙위원회  
 박성인		 2005/11/17 2752
19
 [민경우]변혁과 통일운동-051219  
 선지현		 2006/01/04 4066
18
 [라은영] 들불처럼 확산되는 한미FTA 저지 투쟁, <참세상>2006.03.08.  
 박성인		 2006/03/08 2765
17
 [라은영] 교수학술단체공대위, '한미FTA와 한국사회' 토론회, <참세상>2006.03.18.  
 박성인		 2006/03/19 3418
16
 [라은영] "미국의 동아시아 패권전략과 맞물린 정치 협상" [인터뷰] 이해영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정책위원장, <참세상>2006.02.02.  
 박성인		 2006/02/02 5899
15
 [니콜라 불라드] 아펙 - 또 하나의 신자유주의 확산 기구, <다함께>63호, 2005.09.17.  
 박성인		 2005/09/22 16671
14
 [노동자정치신문] 자본주의 체제를 “갈아엎어야” 농민해방이 온다, 창간9호, 2005.11.02.  
 박성인		 2005/11/10 2334
13
 [너부리] 가랑비에 옷젖듯 각개격파  
 한노정연		 2006/03/15 4201
12
 [김태정]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연대기구 구성에 대해, <기관지 노동자의힘>제84호,2005.09.25.  
 박성인		 2005/09/29 2284
11
 [김인식] 민중운동 진영의 상설연합체 건설 논의 - 계급 협력 노선은 안 된다, <다함께>64호, 2005.10.01.  
 박성인		 2005/09/29 2195
10
 [김용욱] 미셸 초스도프스키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진정한 대안을 제시했는가? <다함께>63호, 2005.09.17.  
 박성인		 2005/09/22 2591
9
 [김경락] 133개 시민단체, 사회양극화 해소 위한 공동대응기구 출범, <프레시안>2005.09.22.  
 박성인		 2005/09/22 2138
8
 [구남수] 상설연합체 건설, 무엇이 문제인가? <기관지 노동자의힘>제84호, 2005.09.25.  
 박성인		 2005/09/29 2231
7
 [고영주]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이제 걷어치워라, <매일노동뉴스>2005.12.06.  
 박성인		 2005/12/07 2466
6
 [강동진] 대중운동에 기반하지 못한 ‘양극화해소 국민연대’ 출범, <주간 민중복지>2005.09.23.  
 박성인		 2005/09/28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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