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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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교섭 문제해결 회피! 탄압은 절대 해결책이 아니다!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9/17 6871
1313
 긴급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 본사 사장실 점거투쟁중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5/23 6716
1312
 하이닉스·매그나칩의‘직접교섭’촉구 고공농성-1일차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5/18 6597
1311
 송전탑 고공농성 - 2일차  
 하이닉스 하청지회		 2006/05/19 6759
1310
 116주년 노동절 하이닉스사내하청 투쟁!!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5/02 6429
1309
 자본에 대한 마지막 경고!!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4/29 6395
1308
 고된 삶이지만 육신을 버리는 고행의 길  
 하이닉스 사내하청		 2006/04/22 5859
1307
 상집간부 동조단식 돌입!! 평화적 사태해결 촉구 지도부단식 6일차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7/04/23 7127
1306
 2006년 하이닉스 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투쟁을 돌아보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7/01/01 6392
1305
 모두가 함께하는 외롭지 않은 투쟁 !!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10 6720
1304
 새 날이 밝았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09 6502
1303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재 점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08 6874
1302
 일하고 싶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23 6496
1301
 "하이닉스중재단, 부채를 어느쪽으로 펼쳐야하는지 고민해야"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21 5342
1300
 피 눈물로 얼룩진 상징물 철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11 6413
1299
 영하의 칼바람보다 더욱 가슴이 시린날.!!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04 6336
1298
 전국금속노조 김창한위원장 무기한 단식 돌입.!!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02 7009
1297
 노사가 첫 단추를 풀기 위해 397일이 지났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30 6254
1296
 밤만되면 테헤란로에서 무대가 열린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6 6303
1295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노숙으로 밤을 지세우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4 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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