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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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9일로 부지매 천막농성 200일째!  
 부지매		 2006/06/21 7461
533
 서명이 투쟁의 승리로 이어지길...  
 부지매		 2006/06/14 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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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묻은 글씨가 가슴속으로!  
 부지매		 2006/06/09 7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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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축된 힘으로 또 다른 한판을...  
 부지매		 2006/06/04 7999
530
 수치악화로 인해 수석 병원으로...  
 부지매		 2006/05/31 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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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 복원 및 고용승계 염원 100인 연대단식 결의문  
 부지매		 2006/05/26 6586
528
 절망과 좌절을 넘어 죽음에 문턱에 이른 단식농성 14일째  
 부지매		 2006/05/30 7449
527
 ‘단식농성’, 제발 많이 안 다치게 해주세요.  
 부지매		 2006/05/18 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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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지하철을 위해 함께 분투할 수 있기를  
 부지매		 2006/05/12 5251
525
 '매표소 복원, 고용승계 염원 지하철 걷기 행진'을 마치고...  
 부지매		 2006/05/13 4840
524
 "비정규직 문제해결, 공약으로 채택 하이소"  
 부지매		 2006/05/17 7468
523
 시민 여러분, 왜 분노하지 않으십니까?  
 부지매		 2006/05/07 5995
522
 당신의 아들, 딸이 피 맺힌 가슴으로 울분을 토합니다.  
 부지매		 2006/05/05 6380
521
 일주일간 사진으로 본 부지매 농성일기  
 부지매		 2006/05/02 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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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남식 부산시장은 ‘자격미달’이 아닐까  
 부지매		 2006/04/26 5766
519
 시장님요, 부산시민들이 뭐라카데요.  
 부지매		 2006/04/26 6459
518
 시의 주인이 원합니다. 매표소 복구하고 고용승계 하십시오.  
 부지매		 2006/04/23 6252
517
 사람이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우공이산”  
 부지매		 2006/04/21 6735
516
 부산시민 72.6% 지하철매표소 복원찬성  
 부지매		 2006/04/17 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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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다버린 껌’처럼, 부산의 미래는 암울하다.  
 부지매		 2006/04/17 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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