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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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속보 2> 서울 하이닉스 매그나칩 본사 상경투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2 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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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매그나칩 본사 상경 노숙농성 투쟁2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4 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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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경노숙 투쟁 6일. 장기간 단식중 위독 병원 이송.!!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8 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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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원종 충북 도지사, 하이닉스 사태 적극 개입 의지 밝혀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9 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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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본사 상경 노숙 농성투쟁 3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5 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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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한의 한파속에 노숙농성 투쟁 4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6 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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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국가인권위 유서전달 상경 노숙 투쟁 5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7 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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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단식중인 박순호 수석부지회장 위독.!!!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7 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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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민의 훈훈한 정 감사 드립니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1 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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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이 거부한 유서 열린 우리당 전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19 6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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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어찌할고 이 아픔을 어찌할꺼나.!!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0 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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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나고 질긴 투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2 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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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노숙으로 밤을 지세우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4 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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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만되면 테헤란로에서 무대가 열린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26 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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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가 첫 단추를 풀기 위해 397일이 지났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1/30 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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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금속노조 김창한위원장 무기한 단식 돌입.!!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02 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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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의 칼바람보다 더욱 가슴이 시린날.!!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04 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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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눈물로 얼룩진 상징물 철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11 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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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중재단, 부채를 어느쪽으로 펼쳐야하는지 고민해야"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21 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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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고 싶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23 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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