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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풍별곡
현장에서 미래를  제39호 / 김상태
총풍별곡 칼럼 총풍별곡 김 상 태 연구원/문화비평가 총풍이란 것이 불었었다. 기존 집권세력이 다시 대선에 승리하기 위하여 스스로 절대 적성국가로 규정한 북한에게 총을 쏘아 달라는 공작을 음모했다는 것이 그것이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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