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간특별호: 한노정연 백서] 20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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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처지가 부끄럽고 그가 부러웠다
 노동자가 쓰는 노동운동사3/
현장에서 미래를  제113호 / 정병모
연재/노동자가 쓰는 노동운동사3 내 처지가 부끄럽고 그가 부러웠다 정병모/ 조선소 노동자 9. 외할머님 갑자기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다. 하나 밖에 없는 딸을 가난한 집에 시집보내고, 가난을 대물림하며 사...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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