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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소식
현장에서 미래를  제91호 / 한노정연
편집자의 글 또 한 명의 동지가 자신의 목숨으로 자본에 맞섰습니다. 올 초 배달호 열사부터 그리고 세원테크의 이현중 열사까지 투쟁의 과정에서 많은 동지들이 먼저 앞서갔습니다. 이번 호에 대한화섬 사무국장의 자살과 관련된 글을 실었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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