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간특별호: 한노정연 백서] 20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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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을 줍는 촌로
 시
현장에서 미래를  제115호 / 주봉희
노동자민중세상: 시 이삭을 줍는 촌로 주봉희 초록 물결이 바람에 실려 넘실대며 춤을춘다 너울 너울 실바람과 출렁인다 삶의 고단함은 대지에 묻고 쌓여만가는 빛더미는 가슴에묻어 살점을 도려내는 아품따위는 한숨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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