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간특별호: 한노정연 백서] 20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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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여 혀를 풀어라
 시/
현장에서 미래를  제117호 / 주봉희
시/ 노동자여 혀를 풀어라 주봉희 찢어진 낙엽 날아와 목을 감는다. 등줄기 타고 흐르는 뜨거움이 찬이슬에 식어버리고 허리를 타고 종아리 굳어버리네 저려오는 팔목아지 달래줄 시간도 없이 어제도 오늘도 홍길동처럼 날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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