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간특별호: 한노정연 백서] 20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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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현장에서 미래를  제119호 / 고암
인연 다시 잇다. 올 설을 앞두고 고등학교 때 단짝이었던 친구 전화가 왔다. 20여 년만이다. 어렵게 어렵게 물어 연락처를 알았단다. 설을 지나고 물건들 다섯 명이 만났다. 20여 년 만에 보는 얼굴들은 맨 그 얼굴들이었지만 머리칼과 얼굴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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