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간특별호: 한노정연 백서] 20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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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시//
현장에서 미래를  제122호 / 안윤길
사방팔방 어디를 둘러봐도 시커먼 장막이다 어둠의 연속이다 조선소 하늘아래 살아있는 모든 것들 죽음의 냄새 풀풀 날리는데 아, 어디선가 한줄기 용접 섬광이 시커먼 밤하늘을 가른다 처음엔 한줄기였다 그런데 그것이 신호탄인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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