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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파시즘에서 신자유주의로
현장에서 미래를  제50호 / 채만수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평가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며 어떤 점에서는 불가능할 수도 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수많은 맹아가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정식화하고 법칙화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정한 한계가 존재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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