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구소소개 |
자유게시판 |
추천사이트 |
운영자에게
기초세미나
|
연구세미나
|
지난 게시판 모음
출판물 안내
|
논문/시론
|
콜로키움/토론회
|
연구원마당
|
참고자료실
|
과거 자료실 모음
권두언 | 정세-컬럼 | 특집-기획 | 논문-기획번역 | 현장-지역 | 연구소소식 | 기타
동향자료
|
주간동향과 초점
과월호 보기 (제106호 이전)
제목
내용
필자
전체
최근일년
최근한달
최근한주
전체
>>
과월호 보기
<<
(제106호 이전)
현장에서 미래를
>
수정하기
글쓴이
기자/글쓴이의 이름을 입력
이메일
이메일 주소를 입력
발행호수
제
호
분야 선택
==============
권두언
특집
컬럼
노동자민중세상
논쟁과 쟁점
연재-기획
시사만평
알림-소식
(알림-소식)
발행호수,기사의 분야 입력
발행일자
(형식: 2003.5.1)
현재 날짜와 다를 때만 입력
HTML
사용함
사용안함
'사용안함'도 기본태그 적용됨
제목
보조 제목
Textarea size config
시민단체 이름 도용한 국가정보원 (8월 29일 한겨레신문 사설) 국가정보원이 인터넷 해킹에 대비한 훈련을 한다며 ‘부정부패 공직자 명단 통보’란 위장 전자우편을 참여연대 이름으로 국가·공공기관에 보내, 참여연대에 문의전화가 폭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고 한다. 파장이 커지자 참여연대가 누구의 짓인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국정원이 뒤늦게 “훈련용으로 위장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털어놓았다.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가 을지연습 기간 중 해킹으로 인한 전산망 마비와 중요자료 유출 등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이 전자우편을 발송했다는 것이다. 이 일은 단순한 소동이 아니다. 이번 사태를 보며 우리는 국정원의 안하무인적 행태와 ‘도덕 불감증’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며 나라 안팎 정보수집 활동을 하는 국정원의 수준이 겨우 이 정도인가, 실망이 앞선다. 유수한 시민단체 이름을 제멋대로 도용하는 모습에서 과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각종 ‘공작’을 자행하던 음습한 냄새가 난다. 공무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정부패 공직자 명단’이란 첨부파일을 붙여 각 기관에 통보하면서 참여연대 이름을 쓴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공작수법이 아니고 무엇인가. 보안의식 점검이란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에서 예전 이 기관의 인권유린 전력을 떠올리게 된다. 말썽이 나자 국정원은 사전 동의 없이 참여연대 이름을 임의로 사용한 데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으나 이 정도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 먼저 이번 일이 해명한 대로 단순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인지, 다른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또한 유수한 시민단체의 공신력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 그러지 않아도 내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정보기관이 이런 소동까지 빚는 것은 정말로 한심하고 유감스럽다.
파일수정
미디어 주소
음성,동영상,플래시,PDF 파일 등 미디어파일의 주소(링크)
미디어 제목
※기사 제목과 다를 때만 입력
비밀번호: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구)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100-272) 서울시 중구 필동2가 128-11 상전빌딩 301호 Tel.(02)2277-7957(팩스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