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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 Transitional//EN"> <!-- Document Start --> <P CLASS=HS12> 편집자의 글 </P> <P CLASS=HS13> <A NAME="#2028421553"></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67.gif" width=27px height=27px > </P> <P CLASS=HS13> <A NAME="#2028421554"></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68.gif" width=25px height=24px ><A NAME="#2028421555"></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69.gif" width=27px height=27px ><A NAME="#2028421556"></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6a.gif" width=374px height=29px > </P> <P STYLE='font-family:"휴먼명조";font-size:13px;color:"#000000";text-align:right;line-height:20px;text-indent:0px;margin-left:20px;margin-right:20px;margin-top:0px;margin-bottom:0px;'> 편집자의 글 </P> <P CLASS=HS13> <A NAME="#2028421557"></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6b.gif" width=24px height=25px ><A NAME="#2028421558"></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6c.gif" width=27px height=27px > </P> <P CLASS=HS13> <A NAME="#2028421559"></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6d.gif" width=26px height=26px ><A NAME="#2028421560"></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6e.gif" width=26px height=26px ><A NAME="#2028421561"></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6f.gif" width=26px height=26px > 편집자의 글 </P> <P CLASS=HS13> <A NAME="#2028421562"></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70.gif" width=26px height=26px ><A NAME="#2028421563"></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71.gif" width=27px height=27px ><A NAME="#2028421564"></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72.gif" width=29px height=26px > </P> <P CLASS=HS13> <A NAME="#2028421565"></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73.gif" width=26px height=26px ><A NAME="#2028421566"></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74.gif" width=19px height=19px ><A NAME="#2028421567"></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75.gif" width=27px height=27px > </P> <P CLASS=HS13> <BR> </P> <P CLASS=HS13> <BR> </P> <P CLASS=HS13> <BR> </P> <P CLASS=HS13> ▶ 퇴직금 우선변제 위헌결정, 정리해고제 조기도입, 연내에 근로자파견제 법제화 추진 등 정부․자본은 신자유주의적 공세를 법과 제도로 완성해 가고자 공격의 고삐를 조이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이런 사태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강화되는 자본의 공격을 분석하고, 올바른 노동진영의 대응을 중심으로 회보의 주요 지면을 할애할 예정입니다. </P> <P CLASS=HS13>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임․단협이 정리되고, 위원장 선거나 산별조직으로의 전환, 또는 대선투쟁으로 중심이 바뀌려는 시점에서 민주노총 대의원들의 총파업 결의가 있었습니다. 이 결의가 고용보장 투쟁을 핵심으로 할 수 있는 총노동전선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P> <P CLASS=HS13> <BR> </P> <P CLASS=HS13> ▶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9월호 역시 제 때에 발간되지 못했습니다. 계속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는 것으로 사과의 말을 갈음하고자 합니다. </P> <P CLASS=HS13> <BR> </P> <P CLASS=HS13> ▶ 회보의 내용에 대한 독자투고를 받습니다. 이제까지와는 달이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독자투고를 ‘조직’할 예정입니다. 지난 호의 내용에 대한 평가나 앞으로 다룰 주제에 대해 편집위원회로 투고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투고를 해주시는 분께는 다음 호 회보를 보내드립니다. </P> <P STYLE='font-family:"휴먼명조";font-size:13px;color:"#000000";text-align:center;line-height:20px;text-indent:13px;margin-left:20px;margin-right:20px;margin-top:0px;margin-bottom:0px;'> <A NAME="#2028421568"></A><A NAME="#2028421569"></A><IMG src="C:\DOCUME~1\kkwang1\LOCALS~1\Temp\UNI2f76.gif" width=378px height=171px > </P> <P CLASS=HS15> <BR> </P> <P CLASS=HS15> <BR> </P> <P CLASS=HS15> <BR> </P> <P CLASS=HS15> <BR> </P> <P CLASS=HS15> ■ 22차 집행위원회 결과 </P> <P CLASS=HS12> 지난 8월 11일에 개최된 제22차 집행위원회에서는 김성희 연구원(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연구위원으로, 원영수 씨를 연구원으로 추천․인준하였습니다.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BR> </P> <P STYLE='font-family:"휴먼명조";font-size:21px;color:"#000000";text-align:left;line-height:32px;text-indent:0px;margin-left:0px;margin-right:0px;margin-top:0px;margin-bottom:0px;'> ■ 87년 노동자대투쟁 10주년기념 심포지움 결과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지난 9월 4일(목), 한국프레스센타 19층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연구단체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87년 노동자대투쟁 10주년 기념 심포지움’(87~97!, 그리고 21세기, 노동의 전망을 연다)이 열렸습니다. </P> <P CLASS=HS12> 1부(87년 노동자대투쟁과 그 후 10년의 발자취)와 2부(21세기 노동운동의 과제와 전망)로 나뉘어서 개최된 이 날 심포지움에서는,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발제문과 토론문은 빠른 시일 내에 ‘단행본’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P> <P CLASS=HS15> <BR> </P> <P CLASS=HS15> <BR> </P> <P CLASS=HS15> ■ 제6차 노동자교육포럼 안내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4, 5차 포럼을 통해 계몽과 교양중심의 개인주의적 노동교육의 대표적 사례로서 영국의 노동교육과, 급진적 내용을 담고 투쟁과 교육활동을 결합시켜낸 일본 삼지투쟁에서의 교육활동 사례를 검토해 보았다. 각각의 사례를 통해 확인된 것은 이 양자간의 결합고리를 발견해내는 것이야말로 우라나라 노동교육의 모델을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P> <P CLASS=HS12> 6차 노동자교육포럼에서는 위의 토론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대표적인 노동자교육 사례라고 할 수 있는 ‘인천노동자대학’ 교육활동을 운동차원에서 평가,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주제 : 노동자대학 - 교육운동에 대한 연구 </P> <P CLASS=HS12> 발제 : 김민호(제주교육대 교수) </P> <P CLASS=HS12> 장소 : 연구소 회의실 </P> <P CLASS=HS12> 일시 : 1997년 9월 26일(금) 오후 19:00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2> <BR> </P> <P CLASS=HS13> <A NAME="#2028421572"></A> <TABLE border="1" width="370px" height="142px"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border-collapse:collapse;border:none;'> <TR> <TD height="36px" width="370px" valign="middle" bgcolor="#666666" style='border-left-width:0.12mm; border-left-color:#000000; border-left-style:solid;border-right-width:0.12mm; border-right-color:#000000; border-right-style:solid;border-top-width:0.12mm; border-top-color:#000000; border-top-style:solid;border-bottom-width:0.12mm; border-bottom-color:#000000; border-bottom-style:solid;'><P STYLE='font-family:"태 가는 헤드라인T";font-size:16px;color:"#ffffff";text-align:center;line-height:24px;text-indent:13px;margin-left:20px;margin-right:20px;margin-top:0px;margin-bottom:0px;'> 97년 9월 콜로키움 안내 </TD> </TR> <TR> <TD height="106px" width="370px" valign="middle" style='border-left-width:0.12mm; border-left-color:#000000; border-left-style:solid;border-right-width:0.12mm; border-right-color:#000000; border-right-style:solid;border-top-width:0.12mm; border-top-color:#000000; border-top-style:solid;border-bottom-width:0.12mm; border-bottom-color:#000000; border-bottom-style:solid;'><P STYLE='font-family:"휴먼고딕";font-size:13px;color:"#000000";text-align:justify;line-height:20px;text-indent:7px;margin-left:20px;margin-right:20px;margin-top:0px;margin-bottom:0px;'> ◇ 주 제 : 하버마스의 2단계 사회론<P STYLE='font-family:"휴먼고딕";font-size:13px;color:"#000000";text-align:justify;line-height:20px;text-indent:7px;margin-left:20px;margin-right:20px;margin-top:0px;margin-bottom:0px;'> ◇ 발표자 : 서도식(서울시립대 강사, 철학)<P STYLE='font-family:"휴먼고딕";font-size:13px;color:"#000000";text-align:justify;line-height:20px;text-indent:7px;margin-left:20px;margin-right:20px;margin-top:0px;margin-bottom:0px;'> ◇ 일 시 : 1997년 9월 27일(토) 15:00시<P STYLE='font-family:"휴먼고딕";font-size:13px;color:"#000000";text-align:justify;line-height:20px;text-indent:7px;margin-left:20px;margin-right:20px;margin-top:0px;margin-bottom:0px;'> ◇ 장 소 : 연구소 회의실</TD> </TR> </TABLE> </P> <P CLASS=HS13> </P> <!-- Document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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