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50번 : [100호/특집] 『현장에서 미래를』,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에 바란다 |
글쓴이: 강봉우외 |
등록: 2004-06-25 00:00:00 |
조회: 2415 |
『현장에서 미래를』,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에 바란다
편집자주:
동지 여러분들의 참여와 도움으로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이 1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축하와 격려
그리고 따끔한 비판의 글들을 여러 동지들께서 보내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노동자계급의 과학적 세계관과 이론을 견지하며, 이데올로기
투쟁의 무기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노동운동의 민주적-계급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ꡔ현장에서 미래를ꡕ 1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강봉우 / 대우조선 현민투(현장중심민주화투쟁위원회) 의장
날로 쇠퇴 해 가는 노동운동 속에서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로 고생하시는 동지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현장의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한
연구와 대안을 노동자 계급적 관점으로 정리하고 노동운동의
길잡이 역을 담당했던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의 100회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노동운동의 변화와 위기에서 출발한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와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은 운동의 계급적 관점으로, 변질되어 가는 많은
것들과 싸워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은 현장 운동의 변화,
노동자와 자본 관계에서 노동자가 가져야할 무기와 대안, 자본의
신경영전략과 노동운동의 탄압 등에 대한 연구와 보고서, 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과 정책자료, 그 외 정세 전망 등
「노동운동의 교과서」라 할 것입니다.
현장에서의 읽을거리와 교훈을 주는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현미를 통해 사회 변혁 과제와 문제, 현장 문제들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이해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장에 있는 저희들 또한 ‘절망의 공장, 죽음의 공장을 희망의
공장으로’ 바꾸고 현장에서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노동자가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현장 건설을 위해
계급성․현장성․투쟁성을 갖고 동지들과 함께
치열하게 실천 하겠습니다.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의 21세기적 역할을
기대하며
김상곤 / 노기연 이사장, 한신대 교수
총자본의 통제와 탄압 속에서 과학적인 이론이 메마른 가운데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이 자본주의를 지양하는
계급운동에 실천 이론적인 정향을 제시하기를 100번째, 실로
감회가 새롭고 크게 축하할 만한 일이다. 그리고 이 저널을
기관지로 창간하고 끊임없는 이론과 사상 논쟁을 통해
진보운동에 활력을 불어넣은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한노정연)의 열정적인 계급운동
복무에도 뜨거운 동지적인 애정을 보낸다. 사실 내 자신이
제3자로 이런 축하 인사를 하는 것은 격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한노정연의 초기 조직 논의부터 공유했던 당사자이자
형식적으로는 소속 회원이기 때문이다.
나는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노기연)의 일원으로 또한
연구소운동의 동반자로서 한노정연이 기관지를 만들어 진보적
이론을 생산하고 나아가 현장과 연대하는 사업작풍을 새롭게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소중하게 지켜보아 왔다. 노기연이 연구소
운동의 주춧돌을 놓으면서 노동운동의 과학화와 전문화를 기치로
현장에서의 비판적이고 대안적인 경영경제정책을 생산하고자
노력했다면 한노정연은 원칙적인 기치 아래 노동운동의
민주적이고 계급적인 발전을 위한 이론과 정책을 제시해 왔다.
이 면이 연구소 운동의 새 길을 개척한 부분이기도 하다.
노기연이 ‘민주노동과 대안’이라는 기관지를 통해 주로
노동운동에 진보적인 투쟁의 무기들을 제공하고자 했다면
한노정연은 당해 기관지를 통해 주로 노동운동의 방향과 약술을
제시하고자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은 이러한 위상적 특성 이외에도 현장의 참여,
편집의 다양화, 정기구독의 관행화, ‘튀는’ 디자인 등의
운영적인 특징으로 그 파급력 또한 상당하였다.
하지만 한국사회의 계급운동의 변화와 시민사회운동의 다양화로
진보적인 연구소 운동과 저널운동이 여러 가지로 위축되고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 운동에 복무하는
활동가들의 어려움 또한 커가고 있다. 활동가들은 그 동안에도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지만 진보적인 대의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운동에 헌신해 왔다. 그런데 21세기 초입에 조성된
한국의 권력과 자본의 보다 정치화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정세
속에서 또 다른 고민이 활동가들에게 더해지는 것 같다. 이
새로운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진보적인 연구소 운동의
공동체적 네트워킹과 진보적 지식인 운동과의 연대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진보적 저널들은 저항과 극복의 수준을
넘어 대안매체로 발돋움해 나가야한다고 본다. 이러한 시각에서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의 21세기적 역할을 깊은
애정을 가지고 기대하고 싶다. - 2004년 6월 17일
노동조합 정책을 넘어서기
김혜진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솔직하게 말하자면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을 받자마자
다 읽어본 적은 없다. 아마 목차를 뒤적이면서 흥미 있는 곳을
펼쳐보다가 다시 덮어놓고는 적어도 한 달 이상을 다시 펼쳐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이
먼지가 덮힌 채 책장으로 들어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글을 써야
할 때, 또는 어떤 주제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야 할 때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을 다시 꺼내놓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시의적절하고 재미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주제 하나하나를 다루는 힘이 크기 때문에, 글 쓸 때 필요한
자료목록에 들어가지 않은 적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은 ‘정책적’인 고민이
필요할 때만 찾았던 것 같다. 신경영전략이 한창이던 시기에는
외국사례와 구체적 진행 양상을 보기 위해서, 또 경제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일 때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그리고 구조조정 정책에 대한 대응방침을 찾기 위해서 책을
읽었다. 그런데 항상 노동이론보다는 ‘노동정책’에 더 무게가
실려 있었던 것 같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노동조합 정책’
중심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을
읽을 때 원했던 것은 ‘노동조합은 이런 문제를 이렇게 바라보고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아니라, 그 현상 이면을
파고들어가는 이론적 접근이었다. 하지만 그런 필요를 항상
만족시켜주었던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이주노동자들이
노동허가제를 외치면서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할 때 투쟁전술이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에 묻지는 않는다.
또 노동허가제가 어떤 것이고, 왜 그것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연구소에 묻지는 않는다. 오히려 내가 원하는 바는, 세계화의
진전으로 노동자들이 자기 나라를 떠나게 되는 메카니즘은 어떤
것인지, 이것이 신자유주의 유연화 전략과 어떤 연관을 갖는지를
해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주노동자 문제를 이주‘노동’으로
접근하는 것의 의미를 찾는 것이었다. 그런 갈망을 갖고
연구소의 책을 뒤적이지만 다른 월간지들과 비슷한 접근을 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연구소의 글들이 거시적인 것보다는 당장의 과제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답을 하는 데에 급급하다는 느낌이다.
많은 이들이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에 원하는 것은 지금 당장에
대한 답을 주지 못하더라도 거시적인 운동의 방향을 세우는데
필요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한 가지를 더 원한다면 현장의
구체적인 문제 상황이나 쟁점이 아니더라도, 노동자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이론적 접근, 자본의 통제방식의 변화로 인한
심리적 변화 양상, 빈곤화의 양상과 이것이 삶 전체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등 ‘작업장’을 넘어서서, 노동자들이 숨쉬고
있는 사회 전체의 영역으로 시야를 확장했으면 좋겠다.
글 하나를 쓰더라도 대충하지 않고 자료를 열심히 찾고 항상
공부하는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동지들에게 부러움을
느껴왔다. 이 열정과 완벽성이 현장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은
민주노총 등의 몫이다. 오히려 노동자들이 현장의 대안을
만들고자 할 때 전제가 되어야 할 내용을 공급해주고, 그들의
투쟁의 성과를 일반화하며, 노동자 삶 전체에 대한 고민이
묻어났으면 좋겠다.
요구사항이 이렇게 많은 것은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표현이다.
ꡔ현장에서 미래를ꡕ 100호 출판 위업을
기립니다
서관모 / 충북대 사회학과 교수
지난 9년간 한노정연은 사회주의 사상 및 맑스주의 이론을
노동현장에 결합하고 노동현장의 생생한 실태를 진보적
지식인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한국
노동운동에서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는 경이로운 현상입니다.
특히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의 100호 출판은 남한
노동운동사에서 하나의 이정표로 기록될 것입니다. 노동운동의
세계적인 퇴조기에 이렇게 중대한 역할을 수행해 온 연구소
성원들의 투쟁에 경의를 표합니다.
변혁이론과 노동자운동의 결합을 추구하는 한노정연의 사업은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개되어 왔습니다. 세계 노동자운동
전체가 겪고 있는 사상이론적인 어려움이 중요한 어려움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혁명적 이론 없이 혁명적 실천이 있을 수
없다는 명제는 여전히 타당합니다. 그렇지만 혁명적
이론으로서의 맑스주의는 현재 근본적인 개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적으로 개조된 맑스주의의 상이 어떠한 것이 될 것인지는
궁극적으로 이론가들이 아니라 대중운동이 결정할 것입니다.
나는 이러한 개조작업에서 한노정연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합니다. 채만수 소장이 ꡔ현장에서 미래를ꡕ
99호에서 적절히 강조한 바 있듯이 “부르주아 제도권 대학 등에
그 생활의 기반을 두는 진보적 지식인들”과 대비되는 “운동에
생활 기반을 두는 자주적인 활동가 지식인들”이 수행해야 할
특별한 몫이 있기 때문입니다. 각종 기회주의에 빠지기 쉬운
제도권의 진보적 지식인들보다, 활동가 지식인들 내지 유기적
지식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활동가 지식인들의 경우 변혁적 자세의 견지에
진력하다 보면 이론정세의 세계사적 변화에 상대적으로 둔감해질
수도 있을 것인데, 이는 한노정연의 경우에도 예외가 아닐 것
같습니다. 나는 한노정연이 다른 좌파진영에 대하여,
사상이론적으로 큰 줄기에서 일탈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좀더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기를 희망합니다. 여기서 내가 일차적으로
염두에 두는 것은 당(黨)의 문제입니다. 당을 노동자 계급투쟁의
보편적인 조직형식으로 설정하지 않는 입장이라 하더라도
계급적대의 문제설정을 유지하는 한, 즉 상품관계의 폐절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는 한, 같은 변혁 진영으로 인정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혁명 진영까지는 아니라 해도 말입니다.
물론 당 없는 맑스주의의 윤곽은 아직 그려지지 않았고, 그것을
여전히 맑스주의라 할 수 있을지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전통적인 혁명적 변혁 노선이 아니라 해도 사회적
관계의 근본적 변혁을 추구하는 노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노정연도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좀더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기를 희망합니다.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이
이론지가 아니고 노동조합 활동가와 선진노동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잡지이지만, 이 잡지 역시 이 주제와 관련하여 열린 이론적
논의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진노동자들에게도 전통적
맑스주의의 틀에서 상당히 벗어난 이론들, 이론가들에 대한
소개가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변혁이론과 관련하여
노동자들이 지금보다 훨씬 지적으로 될 필요가 있습니다.
ꡔ현장에서 미래를ꡕ 100호 출판을 다시
축하합니다.
통권 100호를 축하하며
양동규 /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 경기본부장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의 통권 1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노동운동의 계급적 발전을 위하여 지난 9년을
한결같이 달려오신 동지들의 투쟁은 참으로 대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이 맞이한 100호의
역사에는 동지들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합니다.
창간 당시는 민주노총의 출범을 앞두고 있었지만 노동운동의
방향이 흔들리면서 신자유주의 공세가 본격화되는 때였다고
기억합니다. 과잉자본과 과잉생산으로 이윤창출의 위기에 봉착한
자본의 신자유주의 공세는 날로 거세어 지는 때였습니다. 그
엄혹한 시기에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은 노동운동이
견지할 방향을 제시하며 활동가들에게 큰 힘을 주었습니다.
그러한 동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10년이 지난 노동운동은 더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양적인 확대는 있었으나 투쟁의
전선은 강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동운동은 노동자의 삶과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지 못하였고 오히려 전체 노동자 계급을
대변하는 활동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시기
노동운동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주요 대공장의 현장 조직력은
무너지고 있으며 자신의 임금을 챙기기에 급급한 이기주의가
거침없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현장에서는
노동조합 자체를 부정하는 극렬한 노동탄압이 자행되고 있으며
이를 비호하는 정권의 태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난 해 교섭을 해태하고 노조를 부정하는 자본에 맞서 투쟁하는
간부들과 그들의 보증인의 재산에까지 가압류하는 전근대적인
노동탄압은 김주익 열사를 비롯한 많은 동지들을 자결과 분신을
내몰았습니다.
노무현정권은 탄핵을 이겨내고 민주주의를 되찾았다고
떠벌리는데 대체 그 민주주의는 누구를 위한 민주주의입니까?
노동자를 착취하기 위하여 최저임금을 50만 원대에 묶어두고
근로자 파견제를 확대하려는 이 사회는 결코 민주주의 사회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회는 자본가를 위한 독재사회이고 그
사회의 정권은 자본가만을 위한 독재정권임이 자명합니다.
2004년 6월 노무현 정권은 노사정의 대화가 다시 시작되었다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그 노사정 대화의 결과가 만일 생색내기
비정규직 보호법안과 공무원의 노동 2권을 허용하는 대가로
근로자 파견제를 생산현장으로 확대하고, 대체근로를 무제한으로
허용하여 노동조합의 파업권을 봉쇄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노사정
대화를 가장한 그 기만적인 음모를 천만노동자의 이름으로
분쇄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노동운동의 위기가 심화되는 엄중한 현 시기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혼선의 늪으로 빠져드는 운동의 방향을 바로 잡기
위한 명료한 현실분석과 과학적인 이론을 제공하는 것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의
몫입니다. 날로 기승을 부리는 신자유주의 공세를 거침없이
돌파할 수 있는 올바른 투쟁의 방향과 이론적 무기가 더욱
절실합니다.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전진하는 동지들의 노력은
노동해방투쟁의 자양분이 되어 마침내 승리를 앞당기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동지들의 건투를 빕니다.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김형균 / 현대중공업 노동자
우선 그동안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을 만들어 오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9년의 세월 동안 ꡔ현미ꡕ를 통해서 현장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주요 이슈나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 그리고 주류 매체들의 여론몰이의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더 욕심을 부려 본다면 ꡔ현미ꡕ의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정리된 자료를 보고 싶고 사안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함께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 좀더 보강되었으면
합니다.
ꡔ현장에서 미래를ꡕ 1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상욱 / 현대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노동운동의 정치적 계급적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오신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동조합운동은 신문, 방송 등 자본가들의 매체가 만들어 내는
노동자들에게 적대하는 이른바 ‘여론’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ꡔ현장에서 미래를ꡕ이 이러한 ‘여론’의 거짓을
폭로하고 진실을 알려서 노동자들이 계급적 입장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이 글에 대한 의견보기 |
 |
아직 올라온 의견글이 없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