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구소 제11차 정기총회가 2월26일 토요일 숭실대 대동강
회의실에서 회원들과 참관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총회 성원은 총회 당일 현재 연구소 정회원 248명
중 재적회원 144명으로 72명 이상이었는데, 재적회원 78명(참석
46, 위임 32명)으로 성립하였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제1부 회원 내부토론회: ‘탄핵논쟁’ 평가 및
연구소 운동의 의미와 전망, 제2부 총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3시께부터 진행된 내부토론회에서는, 2004년 동안 내내
‘탄핵논쟁’을 둘러싸고 벌어진 연구소 내부의 상반된 인식과
갈등들이 토론발제들을 통하여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예정에
없던 발제문들이 제출되는 등 당일의 열띤(?) 발언들은
내부토론회에 이어서 열릴 총회에서의 임원선출을 경유하여
2005년도의 연구소 사업과 연결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2004년도 사업 및 재정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임원선출이 있었습니다. 박성인 후보군과 채만수 후보군이
병행 출마한 소장 선출에서, 총 투표인원 46명 중 45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박성인 후보군(소장 박성인, 부소장 김영수 이은숙
정병기)이 선출되었습니다.
이사장 및 감사 선출은 2005년 사업계획안 심의 건과 함께
임시총회로 이관되었습니다.
임시총회는 4월2일 토요일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렸습니다.
임시총회는 4월1일 현재 정회원 246명 중 재적회원 163명 중
82명의 회원이 위임하고 18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성립되었습니다.
임시총회에서는 김세균(서울대 교수) 이사장, 강석재(안양과학대
교수) 강연자(진보평론 편집위원) 이호동(공공연맹 전위원장)
감사가 선출되었고 2005년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