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지난해 1월16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민주노총은 이수호 집행부에게 3년간의 집행을 맡겼다. 그리고 1년 4개월 남짓 지난 오늘 2005년 4월 7일 현재, 민주노총은 깊은 대립과 갈등에 휩싸이며 조직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위기...
정상철 씨
글쓴이: 길동무 / 2005-09-15
잘 읽었습니다........
저는 조합원도 아니고 민주노총활동가도 아니지만 그냥 넘어갈수 없어, 정상철씨가 이 답변을 보게 될지 어떨런지 모르지만 암튼 의견을 남깁니다.
글을 읽어보니 정상철씨의 성향을 딱 알겠군요.
그러니까 하이닉스투쟁때처럼 뒤에서 쇠파이프들고 싸우자! 그 말씀이죠?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그렇게 해서 얻은게 뭐가 있습니까? 하이닉스조합원들에게 직접 들어보십시요. 그날 당신들의 그런 과격한 행동이 얼마나 그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지.. 그렇게해서 그들의 투쟁이 얼마나 더 어려워졌는지 현장에 가서 직접 확인해보십시요. 사상적으로만 좌파가 되지 말고 행동과 실천도 좌파답게 해보십시요. 스스로 좌파라고 하는 사람들은 크게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행동이 과격하면 좌파입니까?
누가 정말 운동을 망치고 있는지 제대로 좌시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지도부가 마음에 안들면 떠나십시요. 왜들 그렇게 남아서 지도부 태클이나 걸고.... 지도부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