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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임금인상투쟁 전망 특집I/ 2006년 정세전망 |
| 현장에서 미래를 제118호 / 김인식 |
2006년 임금인상 투쟁 전망
김인식 / 한노정연 편집위원
1. 2006년 임금인상을 둘러싼 환경스케치
2006년 임금인상 투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일까? 흔히 말하는 “까이거? 뭐 대충? 오르지 않겠나?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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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확히 좀 / 2006-05-23
도요타는 직능급제도이다. 호봉표가 있지도 않은데 어떻게 호봉이 오르냐. 물론 기준내임금의 20%를 차지하는 숙련급은 근속과 연동되긴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직능등급(우리나라의 직급)별로 고과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 체계라 이말이다. 6,000~7,000엔 해봐야 그네들 임금의 2%선인데 우리나라 인상율을 보고 얘기해라.
또 성과금을 1,900만원이나 주는 걸로 써놨는데 걔네들은 정기상여금도 없이 매월 월급만 받다가 여름, 연말 이렇게 2번 상여금을 받는데, 그 금액 해봐야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 정기상여(보통700%)에다가 성과,일시금 합한 금액이나 똑같다.돈잔치는 뭔 돈잔치. 오히려 물가수준 감안했을때 하루종일 뛰어다니면서 일하는 도요타 애들이 우리보다 적게 받는다.
이렇게 얘기하면 도요타는 잔업이 없지 않느냐 하는데 웃기지 마라. 매월 받아가는 월급의 20%는 잔업수당이다. 잔업까지해서 그 연봉 받아가는 건 우리나라나 도요타나 마찮가지다. 물론 일본보다 할증율이 높은 특근은 우리가 훨씬 많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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