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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임단투는 첫 시험장이다.
현장에서 미래를  제21호 / 양경규
노동시평 97년 임단투는 첫 시험장이다 양 경 규(전문노련 위원장) 정치적 성과는 다 가져 가라! 무심코 내다 본 차창 밖으로 종묘공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칼바람을 맞으며 부릅뜬 눈으로 서 있던 수 만의 노동자를 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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